사회
-
인천국제공항 하루 이용객 20만 명 회복…코로나 이후 4년만
인천국제공항의 일일 여객 수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20만 명을 회복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늘(16일) 낸 자료를 통해 인천공항의 지난 14일 하루 여객이 20만 2,554명으로 잠정 집계돼 2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로 하루 이용객 20만 명 아래로 떨어진 2020년 1월 27일 이후 4년(1,450일)만이다.인천국제공항 측은 "당초 설 연휴 ...
-
일가족 죽음 내몬 ‘1형 당뇨’…“중증 난치질환 지정해야”
지난 9일 충남 태안에서 한 부부가 1형 당뇨를 앓는 9살 딸을 숨지게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유서에는 딸이 너무 힘들어해 마음이 아프고 경제적 어려움도 크다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로 소아 청소년기에 발병하는 1형 당뇨는 완치가 어려워 평생 치료해야 한다. 부모들은 하루 4번 이상 인슐린 주사를 맞는 어린 ...
-
‘김용 위증 개입’ 이재명 대선 캠프 관계자 2명, 구속영장 발부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도왔던 박 모 씨와 서 모 씨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들은, 정치자금법 위반과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재판에 나온 증인에게 거짓 증언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 필요성을 인정했다. 김 전 부원장은 2021...
-
스마트폰으로 건강 관리?…노인 63% “앱 설치도 힘들어”
10년째 스마트폰을 사용 중인 두 60대 여성이다. 스마트폰 화면에 가득한 앱 중에 자주 쓰는 건 전화나 문자메시지, 메신저 정도다. [최윤정/경기도 성남시 : "무슨 앱을 깐다든지 그런 것도 할 줄 모르고 저는. 애들은 자꾸 배우라고 그러는데 복잡한 거 싫더라고요."] 진료 예약 앱을 깔아봤지만, 사용법이 번거롭게만 느껴진다. [...
-
집 앞까지 데려다 준 취객이 한파에 사망
한파에 취객을 자택 대문 앞에 두고 갔다가 숨지게 한 경찰관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북부지법은 지난해 11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북경찰서 미아지구대 소속 A 경사와 B 경장에게 각각 벌금 500만 원과 4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최근 밝혔다.이들은 지난 2022년 11월 30일 새벽 1시 반쯤 만취한 60대 남성 ...
-
음주 상태로 환자 수술한 의사 적발…“처벌 근거 없어”
술을 마신 채로 수술을 한 종합병원 의사가 환자 신고로 적발됐다.서울 강동경찰서는 지난 12일 밤 11시쯤 서울 강동구의 한 종합병원에서 음주 상태로 60대 환자의 얼굴 상처 봉합 수술을 한 의사 A 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수술한 의사가 음주 상태인 것 같다’는 환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측정기로 A 씨의 음주 상...
-
‘초호화 해외이사회 의혹’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 등 16명 입건
포스코그룹의 지주회사인 포스코홀딩스가 초호화 해외 이사회를 열면서 비용을 불법적으로 집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과 사내외 이사 등 16명을 업무상 배임과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포스코홀딩스 이사회는 지난해 8월 6일부터 12일까지 캐나다에서 이사회를 개...
-
‘연말정산 간소화’ 15일부터…“과다 공제 주의”
2023년 귀속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사흘 뒤인 오는 15일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개통된다.이번부터는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한 대중교통비의 공제율이 40%에서 80%로 높아진다.도서·공연·영화관람료 공제율은 30%에서 40%로, 전통시장 사용액 공제율도 40%에서 50%로 상향된다.직계비속 기본 공제만 받을 수 있었던 조손 가정의 손자·손...
-
다방 업주 2명 살해 이영복 검찰 송치…“돈 훔치려다 살인”
다방을 운영하는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된 이영복이 검찰로 넘겨졌다.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오늘(12일) 이 씨에게 강도살인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5일,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60대 여성 다방 업주 2명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
“폐기량 없다” ‘롤스로이스 사건’ 의사도 허위보고 의심 정황
의료기관에서 마약류 사용량을 정확히 기재하지 않은 '허위 보고'도 문제다.남은 양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추적할 수가 없다. 약물에 취해 롤스로이스 차량을 몰다 행인을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불법 처방한 혐의로 구속된 의사 염 모 씨. 2019년 1월 병원을 연 염 씨는 한해 평균 1,800여 개의 프로포폴을 처방했는데, 항상 폐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