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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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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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한전원자력연료서 방사능 가스 누출…원안위 조사 착수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전원자력연료에서 방사능 가스가 누출돼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9일 오전 10시 34분쯤 한전원자력연료 핵연료 3동에서 육불화우라늄(UF6) 가스가 시설 내부로 누출됐다는 보고를 받고 사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육불화우라늄 가스는 우라늄 농축 과정에 사용되는 중간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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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형 AI 접목 인간형 로봇, ‘공학 심리’ 주목
생생한 표정이 특징인 영국산 인간형 로봇은 주로 전시회 안내 등에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대화형 AI가 대세가 되면서 특이한 문의가 늘고 있다.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며 자신을 잘 이해하게 된 AI를 로봇에 탑재해 달라는 요구가 대표적이다. 이는 단순히 편리함을 추구하는 것을 넘어, 로봇과의 ‘교감’을 원하는 수요가 늘고 있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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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협회 회장단, CES 2026 현장 방문
한국방송협회 회장단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았다.이번 방문에는 방문신 회장(SBS 사장)과 박장범 부회장(KBS 사장), 안형준 부회장(MBC 사장) 등 방송협회 회장단과 각 방송사의 AI 추진 부서장이 동행했다.회장단은 현지 시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CES에 머물며 최신 미디어 기술 트렌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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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해킹 후 번호이동 폭주…이틀째 전산장애 발생
KT가 해킹 사태로 위약금 면제를 결정한 이후, 다른 통신사로 번호이동을 신청한 가입자들이 몰리면서 이틀째 전산장애가 발생했다. 오늘 오전 10시쯤 번호이동 개통이 시작된 이후, KT에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로의 이동 과정에서 다수의 전산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번호이동 가입자에 대한 사전동의 절차를 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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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올해 137억 투입 방송·미디어 연구개발 사업 공모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올해 137억 6천만 원 규모의 방송·미디어 연구개발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신규 지원 과제 공모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사업은 디지털 미디어 혁신 기술 개발과 재구성 가능(프로그래머블) 미디어 기술 개발 2개 분야, 총 12개 과제로 구성된다.AI를 방송·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 과정에 적용해 비용을 절감하고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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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형 해킹 연이어 발생…보안 위협 고도화 현실화
사상 초유의 유심 대란을 불러왔던 SKT 해킹 사태부터, 지난해 11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까지, 다양한 수법의 초대형 해킹 사건이 1년 내내 이어졌다. 피해자만 300만 명에 이르는 롯데카드 해킹은 8년 전 서버 업데이트를 누락했다가 감염된 악성 코드가 원인이었다. SKT를 뒤흔든 것도 4년간 정체를 숨긴 악성 소프트웨어였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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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제로 트러스트 보안 주목
퇴사한 직원에 의해 내부망이 뚫리면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킨 쿠팡에서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보안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제로 트러스트란 ‘아무도 믿지 말고 계속 검증해야 한다’는 철저한 보안 원칙이다. 이 업체는 AI를 활용해 악성 문자를 차단하는 기술을 내놓았다. 이는 공격자가 개인 정보를 탈취하기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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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쿠팡 일방 주장에 선 그어…“공식 조사 후 투명 공개”
쿠팡의 재반박 이후 4시간 만에 정부의 입장은 간결했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 없는 내용을 쿠팡이 자체적으로 알려 혼란을 끼치는 것이 유감”이라며, 추후 정부 조사를 마친 뒤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상황이 진실 게임 양상으로 번지는 것을 경계하면서도, 쿠팡의 일방적 주장에 휘둘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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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개인정보 유출 청문회, ‘셀프 조사’ 논란 집중
청문회는 시작부터 쿠팡의 이른바 ‘셀프 조사’ 논란에 초점이 맞춰졌다. 쿠팡은 지난 25일 유력 용의자를 직접 접촉했다며, 정보가 유출된 이용자는 3천 명 정도이고 외부 유출은 없었다고 발표했다. 청문회에서도 이러한 주장을 반복하며, 이번에는 한국 정부가 용의자 접촉을 압박했다는 주장까지 제기했다.쿠팡은 필요하다면 해당 직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