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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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 전쟁과 경제학의 연결고리 탐구
더 좋은 무기를 두고 질 낮은 무기를 선택한 유인은 무엇일까. 나이 든 여성들을 마녀로 몰아 처형한 마녀사냥에는 어떤 유인이 작용했을까. 던컨 웰던이 지은 『눈에 보이지 않는 전쟁과 돈의 역사』는 인센티브와 제도라는 경제학 개념을 바탕으로 세계사를 새롭게 풀었다. 저자는 전쟁 뒤에 숨은 경제학적 계산을 들여다보며, 과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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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평범한 개인을 도태시키는 현실 분석
겉보기에는 질서 정연하고 쾌적한 사회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쾌적함이라는 미덕을 내세워 불편한 타인을 배제하는 현실은 없는지 고민하게 된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구마시로 도루가 지은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은 더 쾌적해진 사회에서 왜 더 많은 사람이 불행한지 분석한다. 저자는 건강한 인간과 효율적인 인간을 높이 평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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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목수의 연장’…50여 가지 연장을 통해 보는 건축과 문화
신간 『목수의 연장』은 베테랑 목수 류제형이 지은 책으로, 시대의창에서 출간했다.책은 목수가 왜 연필을 쓰는지부터 시작해, 목수들이 사용하는 50여 가지 연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각 연장의 쓰임새와 사용법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건너온 커터 칼의 탄생 비화, 그리고 유래를 알 수 없는 건축 현장 용어까지 폭넓게 다룬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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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만 배우기의 기술’…실행으로 옮기는 법을 조언하다
신간 『그만 배우기의 기술』은 팻 플린이 지은 책으로, 김지혜가 우리말로 옮겨 어크로스에서 출간했다. 새로운 강의를 듣거나 책을 찾아 헤매기보다, 일단 실행을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책이 나왔다. 스스로를 ‘과잉 학습자’라고 부르는 저자는 이제 더 이상 배우기에만 몰두하지 말고, 배운 것을 실제로 옮길 기술을 조언한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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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뇌의 역사를 한눈에…‘두뇌 인류’ 출간
인류는 고대부터 인간의 본성을 심장에서 비롯된다고 믿었고, 질병의 원인을 신의 저주로 여겼다. 신간 『두뇌 인류』는 뇌를 연구하며 인간 이해의 역사를 짚는다. 저자인 이상건은 신경과학 분야의 대표 전문의로, 뇌과학 혁신의 순간들을 소개하며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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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맞아 새롭게 조명
우리나라 산천을 직접 누비며 화폭에 담은 겸재 정선은 관념적인 중국 화풍에서 벗어나 진경산수화를 개척한 화가로 평가된다. 올해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아, ‘새로쓰는 화인열전’의 첫 편으로 그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책이 나왔다. 한국 미술사의 전도사로 불리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001년 출간한 ‘화인열전’을 전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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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숙 신간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 출간
여성학 박사 허민숙이 교제 살인 사건의 위험성과 예방 방안을 다룬 신간 『이처럼 친밀한 살인자』를 출간했다. 책은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교제 살인 사건을 다루며, 이러한 사건이 갑작스럽게 일어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저자는 강압적 통제 등 위험 신호를 미리 파악하고, 제도적으로 이를 저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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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 마지막 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 출간
영국 현대문학의 거장 줄리언 반스가 46년 작가 인생을 정리하며 마지막 소설 『떠난 것은 돌아오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소설은 우리의 기억이 과연 완벽한지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기억은 언제나 어긋날 수 있으며, 서로의 기억이 진실로 수렴하지 않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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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김수철의 젊은 그대’ 김수철 지음, 예술 인생 50년 기록
‘김수철의 젊은 그대’가 출간됐다. 저자는 가수 김수철이며, 출판사는 문학수첩이다. 책은 ‘못다 핀 꽃 한 송이’, ‘젊은 그대’ 등으로 사랑받은 가수 김수철의 예술 인생 50여 년을 담았다. 어린 시절 배운 그림과 갑작스레 선택한 가수의 길, 이후 영화인과 국악인으로 살아온 경험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특히 영화 ‘고래사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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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두 번째 지능’ 김상균 지음, AI와 공존의 길 제시
‘두 번째 지능’이 인지 과학자 김상균의 저서로 출간됐다. 출판사는 북스톤이다. 저자는 인공지능(AI)을 인간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볼 것이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반자로 바라봐야 한다고 조언한다. 책은 마치 두 개의 두뇌를 가진 듯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은 AI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말하는 방식부터, 우리 사회 전반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