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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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총기난사로 용의자, 경찰1명 포함 최소 13명 사망
캐나다 남동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경찰관을 포함 최소 13명이 숨졌다.AP통신 등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각) 캐나다 남동부 노바스코샤 북부 앤필드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벌어졌다. 이 사건으로 용의자와 경찰관 1명을 포함해 최소 13명이 숨졌으며,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용의자는 현지 치과기공사인 개브리얼 워트먼(51)으로,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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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칼들고 위협하는 남성 사살
프랑스 경찰은 파리 북동쪽 교외지역인 라 쿠르뇌브에서 칼을 들고 경찰을 위협하던 남성을 사살했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AFP 통신에 따르면 자전거를 타고 순찰 중이던 경찰은 한 남성이 긴 칼을 들고 있는 것을 보고 접근했다. 그는 경찰을 위협한 뒤 달려들었고, 경찰은 여러 발의 총을 쏴 그를 사살했다.검찰은 용의자가 아프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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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투표 못해” 투표소 난동 60대男 현행범 체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오늘(15일) 엉뚱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겠다고 소란을 피운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암경찰서는 15일 공직선거법(투표소 내외에서의 소란언동금지) 위반 혐의로 유모(61)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성북구 주민인 유씨는 이날 오전 7시50분쯤 술이 취한 채 성북구 종암동주민센터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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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출근길 유세 중 골프채에 위협받아
4·15 총선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무소속 홍준표 후보 유세 현장에서 골프채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린 남성을 경찰이 수사중이다.13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수성구 두산오거리 홍 후보 유세차 앞에서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욕설을 하고 골프채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현장에 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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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난동 벌어진 美 교도소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 미국의 교도소가 집단 감염의 '핫스팟'으로 부상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주의 한 교도소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자 수감자들이 난동을 벌였다.사건 발생장소는 워싱턴주 먼로 교도소로 전날 6명의 수감자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교도소 당국의 발표 후 2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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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유세현장서 식칼 난동 남성 체포
4·15 총선에서 서울 광진을 지역구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9일 오 후보의 유세 차량에 소리를 지르며 식칼을 들고 난동을 부린 남성을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오 후보 캠프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광진구 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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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태국인 근로자 흉기 난동…동료 1명 중상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태국인 근로자 A(29)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8일 밝혔다.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2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공장 외국인 근로자 숙소에서 술을 마시다 같은 곳에 근무하는 또 다른 태국인 B(42)씨를 한 차례 찔렀다. A씨는 다른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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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광산지구서 중국인 3명 총기피격 사망
아프리카 중부 콩고민주공화국 광산지구에서 총을 든 괴한들의 공격으로 중국인 3명이 숨졌다고 신화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지난 4일 민주콩고 북동부 이투리 지역에서 일어났다. 이 지역은 우간다와 남수단 접경지역이다.사건이 일어난 광산 이름이나 업체명은 공개되지 않았다.현지 중국대사관은 민주콩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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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이민자 흉기난동…7명 사상에 테러수사 개시
프랑스 경찰이 지난 주말 남부도시에서 발생한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해 테러 수사를 개시했다고 BBC 방송 등 현지매체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 4일 프랑스 리옹 남쪽에 위치한 도시 로만쉬제르에서 한 남성이 상가를 옮겨다니며 흉기를 휘둘렀고 카페식 극장 주인과 정육점에 있던 손님 2명을 숨지게 하고 5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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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폭력..코로나19 과도한 물리적 동원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권위주의 사회에서는 통행금지나 외출자제령, 사람 간 거리를 위반했다는 이유로 구타와 구금, 최루가스, 실탄 발포까지 동원돼 팬데믹의 공포와 혼란을 더 키우고 있다.케냐 몸바사에서는 통금이 시작되려면 몇 시간이 남았는데도 경찰이 페리터미널에서 인파를 향해 최루가스를 쏘고 통근자들을 폭력으로 제압해 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