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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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테러' 용의자 3명, 최고형 41년 구형
지난 2017년 스페인의 제2 도시인 바르셀로나 중심가에서 차량 돌진 테러를 일으켜 150여명의 사상자를 낸 무슬린 분리주의자 3명에게 검찰이 징역 최대 41년을 구형했다.10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스페인 검찰은 테러 모의·테러조직 가입·폭발물 소지 등 혐의로 기소된 모하메드 훌리 켐랄(24)과 드리스 오카비르(31)에게 각각 징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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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차량 자살폭탄테러… 5명 사망, 수십 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차량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 마이완드지구 시장 근처 경찰 초소 앞에서 전날(8일) 저녁 8시쯤 폭발물을 실은 트럭이 폭발해 테러범 1명과 여성 2명, 어린이 1명, 남성 1명 등 최소 5명이 숨졌다.대형 폭발로 경찰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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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 '일가족 3명 사망'...43세 가장 소행 추정
전북 익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사망한 채 발견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현장에서 위중한 상태로 발견된 40대 가장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익산경찰서는 아내와 자녀 등 일가족 3명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A(43)씨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 33분께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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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경찰, 테러 모의 10대 2명 체포
최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테러로 몸살을 앓고 있는 유럽에서 테러를 모의한 10대 2명이 경찰에 체포됐다.5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벨기에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충성을 맹세하며 경찰관을 상대로 한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2명이 체포됐다.두 사람은 16세, 17세 소년으로, 지난달 31일 벨기에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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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시지 왕', 자택서 강도한테 피살
러시아에서 '소시지 왕'으로 불리던 가공육류 업계의 거물이 자택에서 사우나 도중 침입한 무장 강도의 석궁에 맞아 숨졌다.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러시아 '오지요르스키 소시지'와 '미트 엠파이어' 등 대형 소시지 공장의 소유주인 블라디미르 마루고프의 모스크바 외곽에 있는 자택에 복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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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도심서 총격…용의자 포함 2명 사망
오스트리아 수도 빈 도심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 용의자 1명을 포함해 두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후 8시쯤 빈의 한 유대교 예배당(시나고그) 근처 등 시내 중심가 6곳에서 총기난사사건이 일어나 용의자 1명을 포함에 2명이 숨지고 경찰 1명 등 여러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또 다른 용의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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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서 핼러윈 밤 흉기 난동…7명 사상
캐나다 퀘벡에서 핼러윈 밤에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1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핼러윈 데이인 지난달 31일 밤 퀘벡 샤토 프롱트낙 호텔 근처에서 중세시대 의상을 입은 남성이 행인들을 향해 일본도를 휘둘렀다. 이로 인해 행인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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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7.0 강진 터키·그리스 덮쳤다..떠내려온 물로 피해 속출
터키와 그리스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해 건물이 무너지고 쓰나미가 덮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31일(현지시간) AFP통신등 외신에 따르면 강진 피해로 터키 서부 해안지역에서 지금까지 최소 24명이 숨졌다.한편, 진앙은 그리스 사모스섬의 넹노 카를로바시온에서 14㎞ 정도 떨어진 해역이라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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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또 이슬람 극단주의자 흉기 테러...1명 참수 포함 3명 사망
프랑스에서 표현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교사가 참수 당한지 2주도 채 되지 않아 또 다시 이슬람 극단주의자에 의한 흉기 테러를 벌여 최소 3명이 사망하고 여러명이 다쳤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경찰 관계자를 인용해 오전 9시께 프랑스 남부 니스의 노트르담 성당 밖에서 테러범이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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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이슬람학교 폭탄 테러... 8명 숨지고 136명 부상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마드리사(이슬람학교)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해 어린이 등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다쳤다.AP통신, 로이터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현지 경찰 간부인 와카르 아짐은 "자미아 주바이리아 마드라사의 본관에서 꾸란 수업이 진행될 때 폭발이 발생했다"며 "누군가 플라스틱 가방을 가져다 놓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