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
프랑스, '교사 참수' 테러 공무 학생 4명 추가 기소"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수업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중학교 교사를 참수 테러한 사건과 관련해 학생 4명이 공모로 추가 기소됐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 중학교 교사 사뮈엘 파티를 참수 테러한 사건 공모자 4명을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기소된 4명 중 3명은 13∼14세의 학생들로 ...
-
시리아 북부서 차량폭탄 테러…경찰서장 등 5명 사망
시리아 북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여명이 사상했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4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알밥 마을 외곽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서장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번 테러가 경찰서장이 탑...
-
'도끼난동'으로 재판받던 50대, 집유기간 중 이웃 살해
지난 3월 거리에서 '도끼 난동'을 벌려 구속 기소됐다 집행유예로 풀려난 50대 남성이 이번에는 이웃을 흉기로 살해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3일 이웃 남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오후 9시 서울 상계동의 한 주택가에서 이웃에 살던 60대 남성을 흉기로 찔...
-
용인시청서 흉기난동부린 50대 민원인 구속
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시청에서 흉기를 들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체포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전 11시쯤, 용인시청 3층 징수과에서 체납과 관련한 민원상담을 받다가, 담당 직원에게 소리를 치며 흉기를 꺼내 드는 등, 소란을 피워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A 씨가 재범할 가능성이 있고, 사전에 ...
-
160명 사망 '뭄바이 테러' 주도 이슬람무장단체 수장 징역 10년 선고
지난 2008년 160명의 사망자를 내 인도 '뭄바이 테러'의 기획자로 의심받는 이슬람 과격단체 수장 하피즈 사이드가 테러 자금 조달 혐의로 10년6개월형을 추가로 선고받았다.20일 돈(DAWN) 등 파키스탄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대테러법원은 전날 사이드에 대해 이같은 판결을 내렸다.자밀 아메드 법원 대변인은 "사이드는 두 사건에서 ...
-
마스크 안쓴채 병원서 난동 부린 환자에 '벌금 100만 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실질적으로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병원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난동을 부린 A씨에게 벌금 100만 원이 부과되며 경종을 울렸다.울산지방법원은 최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형을 선고했다.지난 7월 13일 13시경 울산에 위치한 W병원에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마스크...
-
이라크, 테러 혐의 수감자 21명 사형 집행
이라크 정부가 테러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던 수감자 21명에게 형을 집행했다.AFP 통신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사형수 21명의 교수형을 집행했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들은 대부분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의 조직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라크 ...
-
에티오피아서 버스테러로 34명 사망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에서 무장 괴한들의 버스테러를 일으켜 최소 34명이 숨졌다.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인권기관(EHRC)는 서부 베니샹굴 구무즈 지역에서 버스 1대가 괴한들의 총기 공격을 받아 34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EHRC는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봤다.괴한들의 신상은 아직 밝혀지지 ...
-
IS "사우디 폭탄테러는 우리 소행...유럽 외교관 노렸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비무슬림 공동 묘지에서 사제 수류탄이 터져 유럽 외교관 4명이 다친 테러 사건과 관련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FP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2일 IS는 텔레그램에 성명을 발표해 전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일어난 사제폭탄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
-
사우디 유럽외교관들 참석 행사서 폭탄 테러...4명 부상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항구 도시 제다의 비(非)무슬림 공동 묘지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그 자리에 있던 유럽 외교관 여러명이 다쳤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사우디 제다의 한 비무슬림 공동 묘지에서 1차 세계대전 종전 기념행사에서 한 남성이 사제 수류탄을 던져 그리스 정부 관계자 등 4명이 부상을 입었다.프랑스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