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서울의 봄' 영상 파일 유포, 제작사 불법행위 대응
영화 '서울의 봄' 불법 영상 파일이 유포돼 투자배급사와 제작사가 대응에 나섰다.작년 11월 개봉한 '서울의 봄'은 여전히 극장 상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주 IPTV를 통해 가정용 유료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VOD가 불법 복제돼 온라인에 유통 중인 거로 보인다.이에 '서울의 봄' 측은 일부 온라인 사용자가 특정 플랫폼에서 '서울의 봄' 영...
-
조성진과 임윤찬, 이들의 거침없는 행보
2015년, 쇼팽 콩쿠르 우승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조성진이다.2022년은 임윤찬의 해였으며, 초절기교, 폭발적인 연주에 전 세계가 매료됐고, 신드롬이라 부를 정도로 놀라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강력한 팬덤과 함께 케이클래식의 대표 주자로 등극한 두 사람, 공연 티켓은 순식간에 매진되기 일쑤고, 이들 공연을 보기 위해 해외 원정을 가는 팬...
-
인문학, 배우고는 싶은데 책 읽기 싫다면...
인문학을 쉽게 풀어낸 프로그램, 교양서 등이 인기를 얻으면서 인문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막상 인문학을 공부해야겠다는 엄두는 좀처럼 나지 않는 게 사실이며, 대체 뭐부터 봐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히고, 책을 읽어 볼까 싶다가도 부담스럽다.‘동영상으로 인문학 공부하기’는 인문학에 관심은 있지만...
-
피아니스트 드미트리 시쉬킨, 작곡가 7인의 곡 연주
이번 리사이틀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곡은 리스트, 스크리아빈, 프로코피예프의 곡이다.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의 삽입곡으로 잘 알려진 리스트의 헝가리안 랩소디 2번은 시원하고 명쾌한 선율과 화려한 기교가 매력적이며, 스크리아빈 피아노 소나타 2번은 19세기 낭만주의 판타지라 불리는 스크리아빈의 초기 대표 걸작으로 독특한 화...
-
‘K-웹툰 시대’ 넷플릭스 급 한국형 웹툰 플랫폼 지원
인터넷 만화, 웹툰 산업의 성장세가 가히 폭발적이다. 매출액은 5년 전 보다 5배 가까이 늘었고, 수출액도 1억 달러를 넘어섰을 정도다. 정부가 이 웹툰을 대대적으로 키우겠다며, 육성 계획을 내놨다.요즘 흥행하는 TV 드라마의 대부분도 웹툰이 원작이다. 여기에 게임과 음악, 관련 굿즈까지, 웹툰을 중심에 두고 콘텐츠 사업 영역이...
-
서오릉·장릉, 다음 달부터 오전 7시 개방
다음 달부터 경기 고양 서오릉과 김포 장릉의 개방 시간이 늦춰진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다음 달부터 시범적으로 경기 고양 서오릉과 김포 장릉의 개방 시간을 오전 7시로 늦춘다고 오늘(24일) 밝혔다.그동안 두 왕릉은 2월부터 10월까지는 오전 6시, 11월부터 1월까지는 오전 6시 30분에 개방했다.하지만 조선 왕릉이 2009년 유네스코 세계...
-
배우 김수미, 아들과 함께 횡령 혐의 피소
배우 김수미 씨와 아들 정 모 씨가 지분을 보유한 식품 회사로부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두 사람을 고소한 회사는 김치와 게장 등 가공식품을 판매하는 곳이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김수미 씨와 아들에 관한 해당 회사의 고소장을 접수해 현재 조사 중이라 밝혔다.고소장엔 두 사람이 업체와 독점 계약을 맺은 브랜드 상표권을 ...
-
쏟아지는 대중교통카드…나에게 유리한 카드는?
최근 정부와 수도권 지자체가 대중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을 앞다퉈 내놓고 있다. 하지만 각각 다른 교통카드를 선보이면서 혼란도 우려된다. 일단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면서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 달에 6만 2천 원을 내면 서울 시내 버스와 지하철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국내 ...
-
‘50여 년 옥 공예’ 김영희 씨,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된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인 김영희 씨를 국가무형문화재 옥장 보유자로 인정할 계획이라고 오늘(22일) 예고했다.옥장은 옥으로 여러 기물이나 장신구를 제작하는 기능 또는 그러한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뜻한다.김영희 장인은 1970년 김재환 선생의 문하생으로 입문해 옥을 다듬어왔으며, 대한민국 전통공예대전과 전승공...
-
‘AI 시대’ 작사·작곡·보컬 ‘5분이면 뚝딱’…저작권은?
AI, 인공지능이 그림이나 소설은 물론이고 노래도 5분 만에 뚝딱 만들어 내고 있다. 이처럼 AI가 빠른 속도로 진화하면서 AI가 만든 결과물을 창작물로 볼 것인가를 두고 논란이 되고 있다. 사람이 아닌 인공지능 AI가 만든 이 창작곡. 팝, 힙합 등 장르를 선택하고, 목소리를 고르고, 원하는 가사의 키워드를 넣어주면, 5분도 채 안 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