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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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음반 사재기 상술 도넘었다.
콘서트나 팬 사인회를 가기엔 비용이 많이 들고, 표 구하기도 어려워서 방송국을 찾는 게 그나마 쉽다. 팬 사인회 가기가 어려운 이유, 기획사 쪽에서 앨범 구매 실적을 따지기 때문이다. 어떤 포토 카드가 들어 있는지 알 수가 없으니 좋아하는 멤버 카드를 구하려면 듣지도 않는 앨범을 많이 살 수밖에 없다.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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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라는 공식 용어 ‘국가유산’ 새 출발
문화재청이 새롭가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꾸면서 문화재라는 말도 공식 용어가 '국가유산'으로 바뀐다. 문화재청(국가유산청)은 1962년 제정한 문화재보호법 아래 유지되어 온 문화재 체계를 국가유산 체계로 전환하며, 이제 문화재 대신 “국가유산을 사용”한다고 했다.국가무형문화재, 국가민속문화재, 등록문화재는 각각 ‘국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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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오신날, 전국 사찰 봉축법요식 봉행
대한불교조계종은 내일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조계사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사부대중 1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축법요식을 봉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인 15일 충북에서 석가모니의 탄생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13일 종교계에 따르면 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 법주사는 오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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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담장 합동 순찰대’ 오늘 출범
경복궁 담장 합동순찰대가 오늘(8일)부터 출범했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오늘 오후 광화문 월대에서 ‘경복궁 담장 합동 순찰대’ 발족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말했다.문화재청은 “관광객 증가 등으로 인한 경복궁 훼손을 막기 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순찰대를 출범했다”고 설명했다.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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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에서 ‘2024 코리아시즌’ 개막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이 열리는 파리를 비롯해 아비뇽, 오리야크, 낭트 등 프랑스 전역에서 5월부터 6개월간 ‘2024 코리아시즌’을 열어 한국문화를 집중 소개한다. ‘2024 코리아시즌’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프랑스한국문화원, 국립예술단체, 한국관광공사 등 17개의 국내 문화예술기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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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 김홍도, 그림 보물로 지정
조선 후기 대표 화가인 단원 김홍도의 젊은 시절 화풍을 볼 수 있는 그림이 보물로 지정됐다.문화재청은 ‘김홍도 필 서원아집도 병풍’과 ‘남원 대복사 동종’을 보물로 지정했다고 오늘(25일) 밝혔다.서원아집은 역사적인 인물과 관련한 일화를 그리는 고사인물도의 주제 중 하나로, 문인들이 차를 마시거나 서화, 시 등을 나누는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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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소속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 감사 착수
기획사 하이브가 그룹 뉴진스가 소속된 산하 레이블 어도어 경영진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하이브는 오늘(22일) 오전, 어도어 경영진 업무 구역을 찾아 회사 전산 자산을 회수하고,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경영진 A 씨 등을 상대로 대면 진술을 확보했다.하이브 측은 어도어 민 대표 등이 경영권을 확보해 본사로부터 독립하려 한다고 의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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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다큐 영화 9월에 개봉예정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제작된다.종합 콘텐츠 기업 에이컴즈는 에버랜드와 협력해 영화 ‘안녕, 할부지(가제)’를 제작 중이라고 오늘(22일) 밝혔다.이번 영화는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접목한 형태로 푸바오와 사육사들의 특별한 교감을 그릴 예정이다.제작사 측은 “방송과 유튜브에 담기지 않았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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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8일부터 경복궁 야간 관람 가능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다음 달 8일부터 경복궁 야간 관람 운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야간 관람은 6월 2일까지 계속되고, 매주 월·화요일과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은 여간 관람이 열리지 않는다.경복궁의 남문인 광화문과 홍례문 등 불빛 아래 빛나는 궁궐을 볼 수 있다.왕실의 화려한 잔치가 열렸던 경회루, 왕비가 머무르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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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6명 지난 1년 동안 책 한 권도 읽지 않아
성인 독서율이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다.지난해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율은 43%, 10명 중 6명 정도는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이다.1994년 첫 조사 당시 86%를 넘겼던 종합 독서율은 2013년 이후 계속 줄고 있다.종합 독서량도 마찬가지다.지난해 성인의 연간 종합 독서량은 3.9권이었는데, 직전 조사인 2021년보다 0.6권 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