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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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올해를 빛낸 영화배우' 1위로 선정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주인공이자 제작자인 마동석 씨가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740여 명에게 올해 가장 크게 활약한 영화배우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 마동석 씨는 26.5%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매년 발표되는 해당 조사에서 마동석 씨가 1위를 차지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이어서 2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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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과 한류를 연계해서 제작한 '김태리'씨의 한복 화보를 공개
문화체육관광부는 한복과 한류를 연계해서 제작한 '김태리'씨의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이는 문체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한복을 홍보하고, 국내 한복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한 활동이다.앞서 피겨 여왕 '김연아'씨와 가수 겸 배우 '수지'씨도 모델로 참여한 바 있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한복 업체 4곳이 '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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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관전 꿀잼, 드라마 '수상한 그녀'
웃음과 감동을 무기로 8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수상한 그녀'가 10년 만에 드라마로 만들어졌다.나문희가 연기한 오말순 역에는 국민 엄마 김해숙이, 심은경이 맡았던 오두리는 걸그룹 출신 배우 정지소가 연기한다.새로운 인물 등 세계관을 확장한 드라마와 원작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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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티비'의 운영자 재판, 압수수색 과정에선 고급 외제 차, 시계 발
체포된 남성은 2021년 개설된 국내 최대 저작권 침해 사이트 '누누티비'의 운영자, 모집책을 통해 다른 사람 명의로 구입한 유명 OTT 계정에 접속한 뒤, 프로그램을 동원해 드라마나 영화 등을 불법 송출하거나 복제했다.단속으로 해당 사이트가 폐쇄되자 2곳을 추가로 열기도 했는데, 3곳 사이트에 114만여 건의 드라마와 영화, 웹툰이 불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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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표결을 앞두고 문화·종교계가 일제히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한목소리
비상계엄에 대한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자리에 종교의 벽은 없었다.탄핵 표결을 앞두고 발언 수위도 높였다.영화인들도 다시 목소리를 높였다.'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등 영화인 6천3백 명과 80개 영화단체는 두 번째 성명에서 국민의힘을 향해 "투표 불참은 '2차 내란'"이라고 압박했고, 대통령을 향해서는 "헌법이 명시한 방법으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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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법래 12·3 비상계엄에 대한 소신 발언
배우 김법래는 어제(1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블러디 러브’ 프레스콜에서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상황에도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배우들도 똑같은 국민이기 때문에 같이 분노하고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 배우들이 해야 할 일은 공연장에서 최선의 공연으로 찾아주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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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 소설을 스웨덴어로 옮긴 번역가들과 만
노벨문학상 수상 다음날, 한강 작가가 국내 언론들과 만났다.한강 작가는 번역가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노벨재단이 요구한 분량 때문에 수상 소감에 담지는 못했지만, 번역가들에게 대한 고마움을 직접 말하고 싶었다며 아쉬워했다.한국문학번역원에 따르면 한강 작가의 작품들은 한국문학번역원의 지원으로 28개 언어로 번역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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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가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으며 세계에 한국 문학의 위상 각인
한강 작가는 평소 즐겨 입는 검은 색상의 차분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스웨덴 국왕 앞에 섰다.국왕이 노벨문학상 메달과 증서를 건넨다.노벨문학상 증서는 가죽으로 된 양피지로 제작돼 특별함을 더한다.수상자 선정에도 참여한 엘렌 맛손 위원은 한강 작가를 소개하며 "작품을 관통하는 색은 흰색과 빨간색이라며, 이는 작품 속에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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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구조를 위해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들의 숨은 희생이 영화로 만들어
2001년 3월 4일 새벽 3시 40분, 방화로 불에 휩싸인 다세대 주택에서 구조 작업에서 화마와의 사투가 이어지던 순간, 둔탁한 굉음과 함께 건물이 무너졌고,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 6명이 목숨을 잃었다.전원 구조를 위해 현장에 뛰어든 소방관들의 숨은 희생이 영화로 만들어졌다.열혈 신입부터, 베테랑 구조반장까지.소방관의 사명 뒤에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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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한강이 내일 노벨상 시상식 참석
스웨덴 한림원은 현지 시각 10일 오후 4시(한국 시간 10일 밤 12시) 스웨덴 스톡홀름 랜드마크인 콘서트홀에서 2024 노벨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시상식은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이 입장한 뒤 음악과 함께 수상자들이 노벨상 시상식의 상징인 '블루 카펫'을 따라 입장하며 시작된다.이어 노벨 재단 아스트리드 비딩 이사장의 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