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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법래 12·3 비상계엄에 대한 소신 발언 뉴스21일간 2024-12-13 11:14:15


▲ 사진= 주 피알컴퍼니

배우 김법래는 어제(12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블러디 러브’ 프레스콜에서 “대한민국에 유례없는 상황에도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배우들도 똑같은 국민이기 때문에 같이 분노하고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 배우들이 해야 할 일은 공연장에서 최선의 공연으로 찾아주신 분들께 위안과 힘을 드리는 것”이라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김법래는 뮤지컬 ‘블러디 러브’에서 가수 테이, 배우 최진혁과 함께 드라큘라 역을 맡았다.브램 스토커의 고전 소설 ‘드라큘라’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불러디 러브’는 지난 1995년 체코에서 처음 공연된 이후, 1998년 한국에서 초연했다.국내에서 세 번째 공연에 들어가는 이 작품은 기존과는 달리 1469년 루마니아의 트란실바니아와 1969년 라스베이거스를 넘나들며 1막과 2막을 다른 무대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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