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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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돌던 알카에다 수장, 9·11 맞춰 건재 과시
그동안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알카에다의 지도자가 미국 9·11테러 발생 20주년에 맞춰 새로운 영상 메시지를 공개하며 건재를 과시했다.12일(현지시간)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등 외신에 따르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알 카에다 수장 아이만 알자와히리가 9·11 테러 20주년 전날 새로운 영상을 공개했다.알자와히리는 알카에다 수장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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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여성 시위 취재하다 탈레반에 채찍질 당한 취재진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 인권 시위를 취재하던 기자들이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에 끌려가 채찍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8일(현지시간) 영국 BBC는 아프간 매체 '에틸라트로즈'(Etilaatroz) 소속 기자 2명이 수도 카불에서 열린 여성 시위를 취재하다가 탈레반에게 잡혀가 구타당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4시간 뒤 풀려나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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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스포츠 참여 금지" 본색 드러내는 탈레반 정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이 여성의 스포츠 경기 참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탈레반 문화위원회 아마둘라 와시크 부대표는 8일(현지시간) 호주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여성에게 스포츠는 부적절하며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와시크 부대표는 아프간에서 인기있는 크리켓 경기를 예로 들어 "여성의 얼굴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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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찾기 위해 나선 아프간 여성들...탈레반 총격으로 2명 사망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점령한 아프가니스탄에서 '여성 인권'을 존중하라며 여성들이 거리 시위에 나섰다. 탈레반의 강경 진압으로 2명이 사망하는 등 어려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여성들은 계속 시위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아프가니스탄 시민들이 반(反)탈레반 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폭력적 통제를 받는 여성들도 자신들의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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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北에 미군 무기 팔지 않을 테니 한국, 아프간 개발에 참여하라"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주의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간에 남겨진 미국 군사 자산을 북한에 파는 일은 없을 것"이라 아프간 개발에 한국이 참여해달라고 요청했다.수하일 샤힌 탈레반 대변인은 지난 6일 'SBS 8시 뉴스' 인터뷰에서 '미군이 남긴 무기를 북한에 판매할 우려가 있다'는 미 공화당 주장에 "그럴 일 없다. 북한과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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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리다서 총격 사건 발생...아기 등 4명 사망
미국 플로리다주(州)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생후 3개월 아기를 포함해 총 4명이 사망했다.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새벽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 외곽의 한 주택에서 방탄복을 입은 남성이 총격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총격으로 40세 남성 1명과 엄마품에 안겨있던 아기, 33세인 아기의 엄마, 62세 여성 1명 등 총 4명이 사망했다.1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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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미국이 버리고 떠난 100조 상당 최신 무기 획득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한 탈레반이 미군이 급히 철수하며 남겨두고 간 100조 상당의 군 무기와 장비를 이용해 대규모 퍼레이드를 펼쳤다.1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아프간 남부 칸다하르 외곽 고속도로를 따라 미국제 지프차 험비와 최신식 장갑차 수십 대가 줄지어 달렸다. 이들 차량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조직 탈레반을 상징하는 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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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들이 고교생 73명 납치
나이지리아서 무장괴한들이 학교에 침입해 학생 수십명을 납치하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1일(현지시간) AP통신,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나이지리아 북서부지역의 한 학교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해 학생 73명을 납치했다.납치사건 발생 후 잠파라주는 야간 시간 통행을 일부 제한하고 학교 운영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경찰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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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테러 막기 위해 아프간 공습할 권리 있다"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서구권을 향한 테러 공격을 막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을 공습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라브 장관은 31일(현지시간) BBC 라디오와 타임스 라디오 등 인터뷰에서 영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아프간 군사개입을 절대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합법적인 자기 방어라고도 표현했다.라브 장관은 카불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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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미군 철수 완료...완전한 독립"
미군의 철수가 완료되자마자 탈레반이 카불 공항을 접수하고 '완전 독립'을 선언했다.31일(현지시각) AP통신에 따르면 탈레반 대변인 자비훌라 무자히드는 “미군은 카불 공항을 떠났으며 우리는 완전한 독립을 얻었다”고 말했다.다른 탈레반 대변인들도 알자지라TV 등 여러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군이 완전히 아프간을 떠난 뒤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