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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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지아주 흑인대학에 폭탄테러 위협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흑인대학인 스펠만대학이 폭탄 테러 위협을 받아, 학생과 교직원을 긴급히 대피시켰다.현지시각 8일 스펠만 대학에 폭탄테러 협박 전화가 걸려 와, 대학 당국은 즉시 수업을 중단하고 캠퍼스를 폐쇄했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대학 측은 학생과 교직원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경찰과 함께 폭탄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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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 인근에서 군사훈련 시작
러시아군은 남부군구와 벨로루시, 지중해와 흑해에서 대규모 군사훈련을 계획하고 있다. 이는 러시아의 전쟁 준비로 의심되는 우크라이나 및 서방과 러시아의 관계가 위기에 처한 시기에 나온 것이다.러시아 남부와 8개 지역,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아에 총 15곳의 군사훈련장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러시아군은 볼고그라드 주, 스타브로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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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임박' 우크라이나, '미-독'·'러-프' 잇단 정상회담
전운이 고조하는 우크라이나의 운명을 둘러싸고 미국과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세계열강의 정상회담이 7일(현지시간) 동시에 열렸다.미국 워싱턴DC에서는 미국과 독일 정상이, 러시아 모스크바에선 프랑스와 러시아 정상이 만나 우크라이나 위기의 해법을 논의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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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러시아에 항의
일본 정부가 러시아의 쿠릴열도 남부 총격전 준비에 항의했다. 이것은 마츠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이 말한 것이라고 TASS는 보도했다. 마츠노는 일본이 2월 8일 쿠나시르 남쪽에서 사격 훈련을 할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외교 경로를 통해 러시아에 항의했다"고 말했다. 일본 해안경비대도 이 지역의 위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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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후 크림반도 공격 시 싸울 수밖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가 크림반도를 공격해 탈환하려 하면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1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서방 어디에도 우크라이나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가입하고 크림반도를 공격하면 러시아가 전쟁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곳은 없는 것 같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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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6·25 전쟁 전사자 유품 417점 보존처리 완료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강원도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화살머리고지 일대의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에서 수습된 유품 309건 417점의 보존처리를 마쳐 23일 국방부에 인계할 예정이라고 오늘(17일) 밝혔다.철원 화살머리고지는 1953년 국군과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군이 중공군과 치열하게 싸운 격전지로, 강원도 철원군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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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0대 남성, 모교에 폭탄 테러…학생 11명 부상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ABC는 ‘러시아 학교에서 12명 부상당해: 용의자는 학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이날 러시아 세르푸호프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13일(현지시간) 데일리 비스트는 러시아 세르푸호프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블라디슬라프 스트루젠코프(18)가 폭탄을 터뜨려 최소 12명이 다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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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10대 남성, 모교에 폭탄 테러…학생 11명 부상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방송매체 ABC는 ‘러시아 학교에서 12명 부상당해: 용의자는 학생’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이날 러시아 세르푸호프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13일(현지시간) 데일리 비스트는 러시아 세르푸호프시 소재 한 고등학교에서 블라디슬라프 스트루젠코프(18)가 폭탄을 터뜨려 최소 12명이 다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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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서 규모 5.0지진 발생
일본 이바라키현 남부에서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12일 일본 NHK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1분께 이바라키현 남부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5.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이바라키현 남부, 도쿄 동쪽이며 진원 깊이는 약 50㎞로 추정된다. 이번 지진으로 최대 진도 4의 흔들림이 관측됐고, 도쿄 지역에서도 진도 3의 진동이 수초에서 수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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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성탄절 테러 계획한 지하디스트 2명 체포
프랑스 경찰이 테러를 계획한 지하디스트(이슬람 성전주의자) 2명을 체포했다,9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유로뉴스와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테러를 꾸민 23세 남성들 2명을 붙잡았다.8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찰에 붙잡힌 이들은 모두 23세 남성으로 학교나 쇼핑센터, 거리에서 칼을 휘두르는 식의 테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