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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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양국 정상 회담을 위해 노력할 것"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명령으로 2월 24일 시작된 군사작전을 계속하고 있다.우크라이나에 대한 작전이 시작된 지 19일째 되는 날, 러시아군은 이웃 정착촌을 계속 공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언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과 영토 보안군이 보복을 하고 있으며 러시아인과 군장비가 피해를 보고 있다. 전투 중 양측에 의한 피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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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휴전 합의 결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 개전 이후 처음으로 고위급 회담이 열렸지만 휴전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다.러시아는 목적을 관철할 때까지 전쟁을 중단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양국 외교장관의 회담은 이견만 드러낸 채 진전 없이 종료됐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AFP 등에 따르면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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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어린이 병원 폭탄 테러
우크라이나 트루스 신문은 러시아군이 마리우폴에 있는 어린이 병원을 폭격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이번 폭탄 테러로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정확한 수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마리우폴 병원 폭격 사실을 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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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3차 회담 개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차기 회담은 3월 7일 저녁에 끝났다. 이번에도 당사자들은 벨라루스 영토에서 만나 3시간 넘게 비공개 토론을 벌였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행정부의 보좌관 미하일로 포돌랴크는 인도주의적 통로 건설에 진전이 거의 없었다고 말했다.포돌랴크는 트위터에 "인도주의적 통로의 물류 개선에 진전이 거의 없었다"고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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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시아파 이슬람 사원서 자폭테러.. 사망자 63명에 달해
지난 4일 파키스탄 북서부 도시 페샤와르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서 자폭 테러가 발생해 63명이 숨지고 20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6일 파키스탄 매체 돈 등에 따르면, 북서부 페샤와르 시아파 모스크 테러로 인한 사망는 63명으로 늘었으며, 부상자도 200여 명으로 증가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경찰은 초동 수사 결과, 테러범이 모스크 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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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2차 회담 종료.. "인도주의 통로 일시 휴전" 합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차 회담을 통해 민간인의 대피를 위한 인도주의 통로 개설과 통로 주변 휴전에 합의했다.로이터·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대표단은 현지시각 3일 벨라루스 벨라베슈 숲에서 열린 2차 평화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조만간 3차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우크라이나 협상단을 이끈 미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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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우크라이나 내 전쟁범죄 조사 착수.. "증거수집 시작"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일각에서 주장하는 전쟁범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보도에 따르면 ICC 검찰은 39개 회원국들의 요청에 의해 우크라이나 내 전쟁범죄 증거 수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카림 칸 검사장은 2013년 11월 23일부터 우크라이나 상황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며 전쟁범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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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시아에 협상 때까지 폭격 중단 촉구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키예프의 벙커에서 진행된 CNN과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휴전 회담이 시작되기 전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도시에 대한 폭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젤렌스키는 이 벙커에서 군대를 이끌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적어도 사람들에 대한 폭격을 중단할 필요가 있다"며 "그런 후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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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크라 대표단, 벨라루스 국경서 회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서 회담하기로 했다고 타스·AFP 통신 등이 27일(현지시간) 전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벨라루스 국경 지역에서 러시아 측과 조건 없이 만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러시아 대통령실 보좌관도 "27일 오후 3시쯤 우크라이나 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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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예프에서 탈출중인 우크라이나 국민들
2월 24일 러시아 연방 대통령은 돈바스 지역(Donbass)에서 군사 작전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그 뒤를 이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와 기타 주요 도시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서방 언론은 러시아군이 이미 키예프에 도착해 우크라이나군과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상황이 악화되면서 우크라이나인들이 키예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