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 어린이 병원 폭탄 테러
조기환 2022-03-10 1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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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트루스 신문은 러시아군이 마리우폴에 있는 어린이 병원을 폭격했다고 보도했다.
BBC에 따르면 이번 폭탄 테러로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지 당국은 이번 공격으로 사망한 어린이의 정확한 수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마리우폴 병원 폭격 사실을 전하며 "이번 참사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어린이들이 건물 잔해에 깔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세계는 언제까지 테러를 무시하는 공범이 될 것인가"라며 "당장 하늘을 닫아 달라. 살인을 멈춰라. 당신은 힘은 가졌지만, 인간성은 잃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