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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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여사 중재로 러·우크라 어린이 6명 가족 품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노력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 6명이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고 마리야 리보바-벨로바 러시아 대통령실 아동인권 담당관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리보바-벨로바 담당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또 한 명의 어린이가 러시아로 돌아간다. 4~15세 소년 4명과 소녀 1명이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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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송클라 학교서 총격 사건…교장 등 4명 병원 이송
태국 남부 송클라의 한 학교에서 학생들이 긴급히 건물을 빠져나가는 소동이 발생했다. 교직원은 겨우 대피한 뒤 경찰에게 다급하게 현장 상황을 알렸다. 총격범의 위치를 확인한 경찰은 곧바로 추격에 나섰고, 총격전이 이어졌다. 총격범은 결국 경찰의 총에 맞고 쓰러져 검거됐다. 총격범은 여동생을 징계한 교사를 불러오기 위해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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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 내전 중 드론 공격, 어린이 2명 사망·13명 부상
내전이 계속되는 아프리카 수단에서 현지시각 11일, 드론이 이슬람 사원을 공격해 어린이 2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쳤다. AP통신이 보도했다. 수단 내전 감시단체인 수단 의사회(SDN)는 수단 중부 북코르도판주 알라하드시에서 이날 새벽 반군 신속지원군(RSF)의 드론이 이슬람사원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당시 사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쿠란 수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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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습에 일가족 4명 참변…우크라 전역 최소 9명 사망
폭격을 맞은 주택이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괴됐다. 이 집에 거주하던 30대 남성과 두 살배기 아들 쌍둥이, 한 살배기 여동생 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러시아의 이번 공습으로 전국에서 최소 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미국, 우크라이나와의 3자 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이후 민간인 거주 지역까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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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올림픽 추모 헬멧 금지 IOC 결정 강력 비판
우크라이나 정부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스켈레톤 선수의 희생자 추모 헬멧 사용을 금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결정에 반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율리아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총리는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추모 헬멧 사용 금지 결정을 언급하며 “심각하게 잘못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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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이지리아 군 훈련 위해 미군 200명 파견
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를 상대로 싸우는 나이지리아 군을 훈련하기 위해 미군 200명을 파견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각 10일 보도했다. 이번 병력은 앞으로 몇 주에 걸쳐 나이지리아에 도착하며, 전국에 배치돼 나이지리아 군의 훈련과 기술 지도를 담당한다. 나이지리아 군 대변인 사마일라 우바 소장은 WSJ에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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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파키스탄 폭탄 테러에 조전 보내 애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 파키스탄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 애도의 뜻을 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보낸 조전에서 사망자들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중국은 어떠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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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에너지 시설 공습…원전 전력 절반 감소
늦은 밤, 고층 아파트 상층부에서 강한 폭발이 발생했다. 드론 파편이 떨어지면서 지상 곳곳에서도 화재가 일어났다. 우크라이나 언론은 러시아군이 물류 거점 항구 도시 오데사와 북동부 하르키우 등을 공습해 민간인 최소 여섯 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특히 혹한기 에너지 시설 공격 중단을 요청한 미국에도 불구하고, 러시아는 우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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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러시아, 아부다비서 전쟁 포로 314명 교환 합의
러시아에 생포됐다 포로 교환으로 귀환한 우크라이나군 전쟁 포로들이 버스에서 내려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일부 포로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가족과 통화하며 감격을 표시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는 지난 이틀간 아부다비에서 열린 3자 회담에서 전쟁 포로 314명의 교환에 합의했다. 이번 교환에서 러시아와 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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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우크라이나군 전사자 5만5천명…돈바스 장악엔 러시아 80만명 필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 시각 4일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지금까지 약 5만 5,000명의 우크라이나 군인이 전사했다고 밝혔다. 로이터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사전 녹화로 방송된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2 TV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공식 집계상 전장에서 사망한 군인은 직업 군인과 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