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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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 구타 동부 무차별 공습
시리아 정부군에게 포위된 구타(Ghouta) 동부 지역 두마(Duma)에서 정부군의 공습이 지나간 후 잔해속을 걷고 있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7일(현지시간) 이번 공습으로 주민 32명이 목숨을 잃었고 이중 10명은 어린이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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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휴전' 불구 이어지는 공습에 사망자 속출
시리아 다마스커스 인근 구타(Ghuta) 동부 지역과 이들리브(Idlib)지역에 내려진 휴전에도 불구하고 전투가 이어지고 있다. 반군 거점에 대한 공습으로 5일에서 6일(현지시간) 이틀간 최소 수십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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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중동 분쟁으로 올해 초 아동 80명 이상 사망"
유엔아동기금(UNICEF)는 5일(현지시각) 중동 지역에서 무력 분쟁으로 올해 초에만 80명이 넘는 어린이가 사망했다며 아동들에게 치명적인 생활 여건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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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반군, 북부서 러 전투기 격추
시리아 정부군을 지원하던 러시아 전투기가 시리아 북부 이들리브 지역에서 반군의 휴대용 미사일에 격추됐다. 조종사는 시리아 반군과 총격전을 벌이다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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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소치 '시리아 회담' 성과 없이 파행
러시아 남부 휴양도시 소치에서 30일(현지시간) 시리아 평화회담 '시리아 국민대화 대표자회의'가 시작됐으나 첫날 별다른 소득 없이 파행됐다. 대부분 시리아 정부와 온건 야권 대표들이 참석했고 내전 협상 핵심인 강경 반군 대표들은 거의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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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프린 YPG 대원 장례식
터키군이 시리아 북부 아프린 지역에 시리아 쿠르드 반군인 인민수호부대(YPG)를 상대로 공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아프린 국경 지역에서 살해 된 YPG 대원의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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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 구급차 이용한 자폭 테러 발생
27일(현지시간) 오후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구급차를 이용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03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235명이 발생했다. 당시 현지 경찰이 검문 중이었지만 ‘급하게 병원에 이송해야 하는 환자가 있다’며 첫 번째 검문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차량은 두번째 검문소에서 덜미를 잡혔지만 차선을 이탈한 뒤 폭탄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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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위기
예멘 내전으로 40만여 명의 어린이들이 영양실조로 고통받는 가운데 수도 사나(Sanaa) 외곽 바니 하와트(Bani Hawat) 지역에서 한 아이가 의사 검진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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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국제아동구호단체 노린 테러...IS 소행 주장
아프가니스탄에서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겨냥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총격 테러로 민간인 등 최소 3명이 사망하고 2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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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제사회 우려에도 아프린 공격 강행
국제 사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시리아 북서부 아프린 지역에서 벌어지는 터키군과 쿠르드족 민병대의 전투가 심화하고 있다. 터키군이 공격을 개시한 지 사흘째인 2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하고 이번 사태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지만 터키 정부는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