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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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터키, 시리아 이들리브에 '비무장지대' 합의
17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은 시리아 반군 점령지인 이들리브에 '비무장지대'(demilitarized zone)를 만드는 것에 합의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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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이들리브, 대학살 현장 돼선 안 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이들리브에서 '대학살'(bloodbath)이 일어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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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 17주기 추모식
9·11 테러 17주기 추모식이 11일(현지시간) 열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플라이트 93 메모리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해 테러리스트들이 미국을 공격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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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 로힝야족 학살 조사 착수 할 듯
국제형사재판소(ICC)가 미얀마에서 벌어진 로히야족 학살 사태에 대해 사법권할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헤이그 재판소 패널에서 다수결에 의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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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카불서 자살폭탄 테러...최소 20명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한 스포츠 클럽에서 5일(현지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AFP는 최소 2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직까지 공격 소행을 주장하는 단체는 없으나, 아프간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자살폭탄 테러는 극단주의 무장단체가 저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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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사회, 차드호 주변국 지원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차드호 컨퍼런스'(Lake Chad conference)에서 차드호 주변국에 21억7천만 달러(약 2조4천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AFP가 보도했다. 유엔 대표들은 차드 호수 지역 정치인들과 지원 방법 등을 논의 할 예정이다. 나이지리아, 니제르, 카메룬, 차드에서는 빈곤, 기아, 폭력사태로 수백만명이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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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암스테르담 중앙역 흉기난동 용의자 수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의 용의자가 테러 목적이 있었다고 네덜란드 당국이 밝힌 가운데 독일도 이 용의자에 대해 수사중인 것으로 AFP가 전했다. 지난 1일(현지시간) 흉기 난동으로 미국인 여행긱 두 명을 다치게 한 용의자는 독일 거주 허가를 받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남성(19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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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지도자 알-바그다디 건재, 육성 메시지로 투쟁 독려
사망설이 돌았던 IS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Abu Bakr al-Bagdadi)가 육성 메시지를 통해 건재함을 보인 동시에 "거룩한 전쟁"을 이어나가야 한다며 투쟁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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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대통령 연설 도중 외교단지에 로켓 공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외교단지에 21일(현지시간) 로켓 최소 9발이 떨어졌다. 현장에서는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Eid al-Adha) 첫날을 맞아 아슈라프 가니 대통령이 연설을 하고 있었다. 아프간 군은 헬리콥터 공격으로 대응했다. 정부는 공격 단체를 탈레반으로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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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흉기 든 남성 '경찰서 테러'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코르네야데요 브레가트(Cornellà de Llobregat) 지역에서 흉기를 든 남성이 경찰서를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경찰 대변인은 "남성은 29살이고, 알제리 출신으로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