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
트럼프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수장 제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알카에다 아라비아반도(AQAP) 지도부 수장인 카심 알리미가 사살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이 예맨에서 수항한 대(對)테러 군사작전을 통해 AQAP 창설자이자 지도자인 알리미를 제거했다"며 "우리 군은 국민에게 해를 끼치려는 테러리스트들을 추적하고 제거해 국민을 안...
-
멕시코 오락실에서 총격…10대 5명 포함해 9명 사망
멕시코의 한 오락실에서 총격이 발생해 10대들을 포함해 9명이 숨졌다.4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 레포르마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부 미초아칸주 우루아판의 한 오락실에 무장 괴한 4명이 침입, 총을 난사했다. 이로 인해 오락실에 있던 사람 9명이 숨졌으며, 이 중에는 12살 어린이를 포함해 10대 5명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 목격...
-
미 서부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총격…1명 사망·5명 부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달리던 고속버스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져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CNN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새벽 로스앤젤레스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고속버스 '그레이하운드'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사건은 그레이하운드 버스가 이날 오전 1시 30분께 5번 고속도로 포도농장 지...
-
런던서 테러 추정 흉기난동...2명 부상·용의자 사살
영국 런던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다치고 용의자는 사살됐다.AP통신에 따르면 영국 대(對)테러 당국은 2일(현지시간) 오후 2시쯤 런던 스트레텀(Streatham) 지역에서 '가짜' 자살폭탄 조끼를 입은 남성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이 사건으로 길을 지나가던 ...
-
시리아 북동부서 차량폭탄 테러…2명 사망
시리아 북동부 국경도시 탈 아브야드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2명이 숨졌다. 이곳은 지난해 10월부터 터키군이 통제하는 지역이다.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은 30일(현지시간) 탈 아브야드의 검문소 인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적어도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보도했다.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세력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터키 ...
-
한국인 남편에 흉기 휘두른 러시아 여성 체포
술에 취해 남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한 러시아 출신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러시아 출신 A씨(31)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동 한 빌라에서 한국인 남편 B씨(42)를 흉기로 한 차례 찔렀다. 이에 B 씨는 "부인이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
'효창동 묻지마 흉기난동'으로 1명 사망..."어깨 부딪혀서"
길을 가던 연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이들 중 한 명을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6일 새벽 12시 55분쯤 용산구 효창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B(30)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자신의 집 앞을 지나가던 B씨와 부딪혀 ...
-
아프간 결혼식장서 수류탄 테러…어린이 등 20명 부상
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 결혼식장에서 수류탄 테러로 어린이 등 최소 20명의 하객이 다쳤다.26일(현지시간) 인도 퍼스트 호스트에는 경찰 발표를 인용해 전날 밤 파키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아프간 동부 호스트시의 결혼식장에 괴한이 난입해 수류탄 두 개를 던졌다고 보도했다. 수류탄이 터지면서 하객 20명이 부상했고, 이 가운데 적어...
-
미국 서부 시애틀서 총격사건...최소 1명 사망 5명 부상
미국 서부 시애틀 시내 번화가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최소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22일(현지시간) 오후 5시께 시애틀 시내 3번가와 파인 스트리트에서 일어났다. 총격범은 여러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건 직후 달아났다.시애틀 경찰서 카르멘 베스트 서장은 이번 사건이 무차별 난사가 아니라 현지 맥...
-
부르키나파소 시장서 테러…민간인 36명 사망
부르키나파소 산마텐가 지역의 한 시장에서 테러 공격이 발생해 민간인 36명이 사망했다.로이터통신은 부르키나파소 정부의 말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무장 세력이 알라무 마을의 시장에 진입해 사람들을 공격한 후 구조물을 불살랐다고 보도했다.부르키나파소에서는 이 같은 유혈사태가 빈번히 발생한다. 지난 2년 동안 수백명이 목숨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