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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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 달라” 요구에 응급실서 난동 부린 대학생 벌금형
마스크를 써 달라라는 간호사 요구에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부린 대학생이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이 선고받았다.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유창훈 판사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 A씨(19)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A씨는 서울 서대문구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는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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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군 " 바그다드 공항 부근에 로켓포탄 명중"
이라크의 바그다드 공항 부근에 로켓포탄 한 발이 날아와 명중했다고 이라크군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라크군에 따르면 이 미사일이 공항 남쪽으로부터 날아왔으며, 그 지역에는 미군이 자주 드나드는 이라크군 기지가 있다고 밝혔다.이라크군은 현재 보안부대가 공격자를 밝히기 위해 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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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해운대 호텔서 용역업체 둔기 난동…"운영권 인수 문제"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에서 용역업체 직원들이 대리석을 부수는 등 난동을 일으켰다 경찰에 붙잡혔다. 운영권 인수 문제를 두고 기존 용역업체와 시비가 붙은 이유 때문이었다.8일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이날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호텔 로비에서 둔기로 난동을 부린 용역업체 대표 40대 남성 A씨 등 2명을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조사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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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초등학교서 경비원이 '흉기 난동'…39명 부상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50대 경비원이 흉기를 휘둘러 학생과 교직원 등 39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환구시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4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께 중국 남부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우저우(梧州)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이 학교 경비원 리 모씨가 교장과 또 다른 경비원 등을 흉기로 공격한 뒤 수업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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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로이드 시위'로 한인 상가 약탈 심각...피해 신고 120여건 넘어
지난달 25일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남성 경찰 데릭 쇼빈에게 진압되는 과정에서 사망하면서 미 전역에서 '반 인종차별' 시위가 확산한 가운데 현지 한인 상점의 피해가 늘고 있다.외교부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기준 시위대에게 재산 피해를 입은 한인 상점은 필라델피아 56건, 시카고 14건, 미니애폴리스 10건, 세인트루이스 1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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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위현장 블랙호크 등장에 퇴역장성들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
미국 전역으로 확산된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 규탄 시위가 폭력적 양상을 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대 강경진압을 천명하고 군 전투헬기까지 투입하자 퇴역장성들이 "미국은 전쟁터가 아니다"라며 한목소리로 거세게 비판했다.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시간) 밤 위싱턴DC 차이나타운에서 육군 소속 블랙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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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플로이드 시위 '테러' 규정..."폭동 저지 위해 군 동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조지 플로이드 사망사건'에서 촉발된 규탄 시위가 날로 격화되며 폭력시위 양상을 보이자, 이를 '테러로 규정하고 군대를 포함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진압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 생중계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기자회견을 통해 "나라 도처에 퍼진 무법적 폭동을 멈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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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안티파, 시위 배후 세력..테러조직 지정할 것"
백인 경찰관의 가혹행위로 흑인 남성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미 전역으로 시위가 번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의 배후로 극좌파인 '안티파(Anrifa)'가 있다고 규정짓고 이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다고 선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미국은 안티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적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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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캔자스주 총기난사범, 군인이 차량충돌로 저지
미국 캔자스주 레번워스의 부대에 소속된 미군 한 명이 27일(현지시간) 군 부대 부근의 한 다리위에서 차를 탄 채 사람들에게 총기를 난사한 남성을 자기 차로 제압해서 수많은 인명을 구했다고 현지 경찰이 발표했다.사건이 발생한 곳은 포트 레번워스 군부대에서 멀지 않은 캔자스주와 미주리주를 잇는 센트럴 브리지 위였다. 난폭운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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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비무장 흑인, 경찰 무릎에 목 눌려 사망
미국에서 또다시 경찰의 흑인 남성을 대상으로 한 과잉 진압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엔 비무장 흑인 남성이 경찰의 가혹행위에 숨지면서 연방수사국(FBI)이 수사에 나섰다.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흑인 남성 1명이 경찰의 강압 체포 행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