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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초등학교서 경비원이 '흉기 난동'…39명 부상 조기환 2020-06-05 12:25:13


▲ [사진출처 = MBC뉴스 캡처]

중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50대 경비원이 흉기를 휘둘러 학생과 교직원 등 39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환구시보 등 중국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4일(현지시간) 오전 8시 30분께 중국 남부 광시좡족(廣西壯族)자치구 우저우(梧州)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다.


이 학교 경비원 리 모씨가 교장과 또 다른 경비원 등을 흉기로 공격한 뒤 수업중인 학생과 교직원 등 다치게 했다. 이로 인해 중상자 3명을 포함, 39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발생 30분 만에 중국 공안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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