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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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요구한 공무원 때리고 난동 부린 40대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공무원에게 폭력을 행사한 40대가 검거됐다.부산 중부경찰서는 24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오전 9시쯤 부산 중구 부평동주민센터에서 수급자 증명서를 발급받는 과정에서 복지공무원 B씨가 “마스크 착용을 해달라”고 2차례 요구하자 화를 내며 업무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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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정적’ 나발니, 차 한잔 마신 뒤 의식불명…독극물 중독 의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대 정적으로 꼽히는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44)가 독극물 중독에 의한 의식불명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은 20일(현지시간) 나발니의 대변인 키라 야르믜슈 대변인이 "알렉세이 나발니가 오늘 오전 시베리아 톰스크에서 모스크바로 비행기를 타고 돌아오던 중 기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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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거리기 억울해" 보건소 직원 껴안고 난동부린 사랑제일교회 신도 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대상인 서울 성북 사랑제일교회 신도 50대 부부가 진단검사를 위해 찾아온 보건소 직원을 껴안고 침뱉는 등 난동을 부린 사건이 일어났다.20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포천시 일동면에 사는 50대 A씨(포천 41번)와 B씨(42번) 부부의 집으로 보건소 관계자들은 방문했다.이들 부부는 사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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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서 차량폭탄 테러...친터키 반군 4명 사망
터키군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동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인해 4명이 숨지고 부상자도 다수 발생했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가 밝혔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8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탈 아브야드 인근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친(親)터키 반군 전투 요원 4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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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생일파티장 총기난사' 8살 여아 사망…'피의 휴일'
미국의 가정집 생일파티장에서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해 8살 여자아이가 숨지는 등 휴일을 맞은 미국 곳곳이 총격 사건으로 얼룩졌다.16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애크런시(市) 주택가 뒷마당에서 열린 생일 파티에 괴한들이 총기를 난사했다. 이 사고로 8살 소녀 미케일라 피킷이 사망했다.경찰은 사건 당시 10대들이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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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호텔서 차량폭탄 테러…최소 11명 사망
아프리카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의 한 호텔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다쳤다.소말리아 정보부는 16일(현지시간) 모가디슈의 리도 해변에 있는 '엘리트 호텔'이 습격받아 경찰관 1명, 정보부 당국자 1명을 비롯해 11명이 숨지고, 최소 28명이 다쳤다고 전해졌다.이번 습격은 호텔정문에서 차량 한 대가 폭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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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수단서 군인-민간인 충돌로 127명 사망
아프리카 남수단에서 군인과 민간인이 충돌해 127명이 숨지도 32명이 다쳤다.AFP, dpa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남수단군 대변인 룰 루아이 코앙 소장은 이날 최근 중부 톤즈 지역에서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무장해제시키는 과정에서 폭력사태로 번져 시민 82명, 군인 45명이 각각 사망했다고 밝혔다. 부상자도 32명이 나왔다.충돌은 8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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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밖 총격에 브리핑도중 경호국 호위받으며 퇴장
미국 백악관 밖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이 벌어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브리핑 도중 잠시 퇴장했다 복귀하는 일이 발생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언론 브리핑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던 중 백악관 비밀경호국(SS)의 호위를 받아 돌연 브리핑장을 떠났다. 트럼프 대통령이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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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워싱턴DC 파티장서 총기 난사…1명 사망·20명 부상
미국 수도 워싱턴DC의 한 주택가에서 주말 새벽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져 17세 소년이 숨지는 등 최소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0시30분께 워싱턴DC 동남부 그린웨이 지역 주택가에서 열린 야외 파티에서 일어났다. 수백명이 모인 파티에서 승강이가 벌어졌고 이는 곧 총격으로 번졌다.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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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러 미끄러져...인도 항공기 두동강 사망자 18명으로 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여행 제한 조치로 해외에 발이 묶인 자국민을 데려오기 위한 인도 귀국행 항공편이 폭우로 착륙 중 미끄러져 두 동강난 사고로 사망자가 8일(현지시간) 18명으로 늘었다.현지언론에 따르면 이 사고로 조종사 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8명이 숨지고, 중상을 입고 치료를 받는 사람이 30명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