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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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푸틴에 "나발니 살인미수 해명해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푸틴의 정적'으로 불리는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4)에 대한 독극물 공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해명을 촉구했다.AFP, 로이터 통신 등은 프랑스 대통령실인 엘리제궁을 인용해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푸틴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이 사건을 '살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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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학 인근서 총격...2명 사망, 6명 부상
미국 뉴저지의 한 대학 캠퍼스 인근에서 주말 새벽 총격 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졌다.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께 뉴저지주(州) 뉴브런즈윅 럿거스대 캠퍼스에서 몇 블록 떨어진 거리 한복판에 자동차 한 대가 멈춘 뒤 차에서 내린 4명이 마구 총을 쏘고 달아났다.인근에 사는 럿거스대 재학생 제이컵 비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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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최대 난민캠프 화재..."코로나 격리 불만 방화 가능성"
그리스 최대 규모의 난민수용시설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난민 1만2000명 이상이 머물 곳을 잃었다. 그리스 정부는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날(8일) 밤 그리스 남동부 레스보스섬에 위치한 모리아 난민캠프에서 불이 나 캠프에 있던 난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부상자나 사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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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엄마 죽이고 있어요" 8살 딸의 신고전화
40대 남성이 부부싸움 중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다. 이 남성은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42·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0시 30분쯤 부천시 오정동 자택에서 아내 B씨(40)와 다툼을 벌이던 중 B씨의 목 부위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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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찰, 코로나 피한다고 흑인에 복면 씌웠다 질식사
미국 뉴욕주(州)에서 경찰이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복면을 씌웠다가 질식사시킨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 기름을 부었다.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월23일 뉴욕주 로체스터에서 경찰이 대니얼 프루드(41)라는 흑인 남성을 체포하면서 얼굴에 복면을 씌우는 동영상이 뒤늦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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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에서 또다시 경찰 총에 흑인 사망...등 뒤에서 20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서 흑인 남성이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24일 위시콘신주 커노샤에서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가 아이들 앞에서 총격을 당한 지 5일 만이다.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전날(31일) LA 인근 웨스트몬트에서 흑인 남성 디잔 키지(29)가 교통법규 위반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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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反푸틴 활동가, 괴한에 습격당해
러시아의 라디오 진행자이자 반(反)푸틴 활동가인 예고르 주코프(22)가 지난 30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자택 근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아 얼굴 등을 구타당했다. 앞서 반 푸틴 운동가인 알렉세이 나발니(44)가 의문의 독극물 중독으로 의식불명에 빠진 지 10일 만에 또 다시 반 푸틴 인사가 테러를 당한 것이다. 31일 로이터통신과 영국 BBC 등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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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로 2명 사망
터키군이 통제하는 시리아 북동부에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로 10여명이 죽거나 다쳤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7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국경도시 라스 알-아인의 상점 근처에서 오토바이 폭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시리아인권관측소는 부상자 중 일부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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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피격' 시위대에 총격 백인 17세 소년 체포
미국 흑인 남성 제이컵 블레이크에 대한 경찰의 총격에 항의하는 시위대에게 총격을 가해 2명을 살해한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10대살 백인 청소년이었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앤티오크 경찰서는 전날(25일) 시위대를 향해 반자동 소총을 발사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카일 리튼하우스(17)를 체포했다. 경찰은 1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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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경찰, 아이가 보는 앞에서 흑인남서에게 총 7발 발사
미국 경찰이 자녀가 지켜보는 앞에서 흑인 남성에게 총격 가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현지에서 인종차별 시위가 이어졌다.24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장면이 담긴 영상은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했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벌어졌다.이 영상물에는 전날(23일) 오후 5시쯤 위시콘신주(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