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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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주말 사이 34명 총격·3명 사망
미국에서 치안이 열악한 대도시로 꼽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주말 동안 총격사건이 연달아 발생하며 34명이 다치거나 사망했다.4일(현지시간) CBS시카고에 따르면 금요일인 2일 오후부터 일요일인 4일 밤사이 시카고에서 적어도 34명이 총격 피해를 당하고 그 중 3명이 사망했다.사망 사례를 보면 2일 오후 5시45분 한 차량이 멈춰서 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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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60대, 경찰 조사 중 농약 마셔
금전 문제로 아들과 다투다 아내가 운영하는 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체포된 60대 남성이 경찰 조사 중 음독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5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3시께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마트에서 A(66)씨가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A씨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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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전면전 양상…민간인 등 수백명 사상
옛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국이자 역사적으로 기나긴 갈등 관계인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무력충돌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모양새다.28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과 아르메니아는 전날(27일)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아르차흐 공화국)’에서 교전을 시작했다. 아르차흐 공화국은 아제르바이잔의 영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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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로 23명 사망
옛 소비에트 연방의 구성국이자 역사적으로 기나긴 갈등 관계인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무력 충돌로 23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했다. 양측은 서로 상대측이 '선공' 했다고 주장하고 있어, 전면전 기운이 감돌고 있다.27일(현지시간) BBC에 따르며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의 분쟁지역인 '나고르노-카라바흐'에서 무력충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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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서 차량폭탄테러...민간인 4명사망
시리아 북동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시리아 내전 감시 단체가 전했다. 시리아 북동부는 터키군이 장악하고 있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5일(현지시간) 북동부 국경도시 라스 알-아인 인근 탈 할라프 마을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터키군은 국경도시 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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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여성 피살한 경찰 '면죄부' 판정에 美 시위 전역으로 확산
흑인 여성을 쏘아 숨지게 한 경찰관들이 법원으로부터 불기소 판정을 받으면서 미국이 다시 한번 인종차별 반대 시위에 휩싸였다.24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켄터키주 대배심의 경찰관 불기소 결정에 흥분한 시민들이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특히 해당 사건이 벌어졌던 켄터키주 루이빌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전쟁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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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점에서 성희롱하고 난동부린 50대 서울시 공무원 입건
주점에서 여성을 성희롱하고 종업원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경찰에 입건된 50대 남성이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졌다.23일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 A씨는 지난 22일 오전 1시쯤 강북구의 한 주점에서 여성들에게 합석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성희롱 언행을 하며 난동을 부린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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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니, 러 당국에 "독극물 묻은 내 옷 돌려달라"
독극물 중독 증세로 의식불명에 빠졌다 18일만에 깨어난 '푸틴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44)가 자국 당국에 자신이 시베리아 지역 병원에 입원할 때 입고 있었던 옷을 돌려 달라고 요구했다.입원 당시 입고 있던 옷에 자신이 중독된 것으로 알려진 독극물 '노비촉'이 묻어 있을 수 있는 만큼 그것을 증거물로 삼겠다는 것이다.21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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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풀어준지 40분만에 2명 살해한 협박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60대 남성이 범행 직전 흉기 협박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가 풀려난 지 약 40분만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21일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20일) 오전 7시5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A(76·여)씨와 지인 B(73·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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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주와 갈등' 편의점에 차량 돌진한 30대 여성
경기 평택시에서 차량을 운전해 편의점에 돌진한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이 운전자는 편의점주와 말다툼 끝에 이같은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 평택경찰서는 15일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6시께 평택시 포승읍 한 편의점에 자신을 차량을 운전해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