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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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동부서 차량 폭탄 테러…16명 사망
터키군이 장악한 시리아 북동부의 국경도시에서 또 한 차례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16명이 사망했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0일(현지시간) 오후 시리아 북동부 라스 알-아인의 검문소에서 차량 폭탄이 터져 민간인 5명과 친터키 반군 11명이 사망하고 12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알려졌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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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경찰, '무함마드 풍자' 주간지 테러 공범에 무기징혁
지난 2015년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했다는 이유로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테러한 테러범의 공범들에게 검찰이 최저 5년형에서 최고 무기징역형을 선고해달라고 특별중죄법원에 요청했다.검찰은 8일(현지시간) 이슬람교 예언자 무함마드를 풍자 소재로 삼았던 샤를리 에브도 편집국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한 쿠아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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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니스 흉기테러' 용의자 살인·테러조직 가입 혐의 기소
지난 10월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 안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숨지게 한 용의자가 기소됐다.프랑스 대테러검찰청(PNAT)은 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살인, 테러 기도와 관련된 살인 미수, 테러 범죄 조직 가담 혐의 등으로 용의자(21)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용의자의 휴대전화에서 프랑스를 "신앙심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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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인데 손님 받냐"…호텔 라운지 바서 난동피운 50대, 벌금형
서울 강남 한 호텔 라운지 바에서 "코로나인데 손님을 받느냐"며 큰 소리로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워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박진환 부장판사는 지난 2일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2)씨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4일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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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 차량에 '돌멩이 테러'한 40대 잡혔다
개그맨 장동민의 집과 차량에 '돌멩이 테러'를 일삼은 범인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원주경찰서는 3일 40대 남성 A씨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7일까지 원주에 있는 장 씨의 주택 외벽과 창문, 승용차에 수십 차례에 걸쳐 돌을 던져 망가뜨린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주변 탐문과 폐쇄회로(CC)TV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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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취해 주차된 제네시스에 '화분테러'한 여성..."합의 없다"
술 취한 여성이 거리에 주차된 제네시스 차량에 화분을 던져 손괴하는 일이 발생했다. 피해 차주는 이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며 범인 찾기에 나섰다.지난달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제네시스 G70 화분 테러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과 영상을 올렸다.게시자 A씨(29)는 “사건은 지난 11월19일 새벽 1시30분쯤 서울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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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코하람, 나이지리아에 테러 자행...민간인 110여명 사망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의 농촌 마을들에서 무장단체의 테러 공격으로 민간인 110여명이 사망했다. 29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은 유엔(UN)의 발표내용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이 지역에서 테러를 자주 저질러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된다.외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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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차량 폭탄테러...30명 사망·24명 부상
탈레반과 평화 협상을 진행 중인 아프가니스탄에서 경찰을 노린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24명이 부상을 입었다.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아프가니스탄 중부 가즈니 주 외곽에 위치한 경찰 기지를 노린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이곳을 지키던 보안군 30명이 사망하고 24명이 다쳤다. 부상자들은 모두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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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사 참수' 테러 공무 학생 4명 추가 기소"
지난 10월 프랑스에서 수업시간에 표현의 자유를 가르쳤다는 이유로 중학교 교사를 참수 테러한 사건과 관련해 학생 4명이 공모로 추가 기소됐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프랑스 중학교 교사 사뮈엘 파티를 참수 테러한 사건 공모자 4명을기소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기소된 4명 중 3명은 13∼14세의 학생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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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서 차량폭탄 테러…경찰서장 등 5명 사망
시리아 북부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여명이 사상했다.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4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부 알밥 마을 외곽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발생해 경찰서장을 포함해 5명이 숨지고 19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시리아 내전 감시단체인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번 테러가 경찰서장이 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