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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맞아 새롭게 조명 유홍준, ‘새로쓰는 화인열전’ 첫 편으로 겸재 정선 인생과 작품 해설 장은숙 2026-02-09 09:58:34


▲ 사진=KBS뉴스영상캡쳐

우리나라 산천을 직접 누비며 화폭에 담은 겸재 정선은 관념적인 중국 화풍에서 벗어나 진경산수화를 개척한 화가로 평가된다.


올해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을 맞아, ‘새로쓰는 화인열전’의 첫 편으로 그의 삶과 예술을 조명한 책이 나왔다.


한국 미술사의 전도사로 불리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2001년 출간한 ‘화인열전’을 전면 개정해 다시 선보였다.


책은 겸재 정선의 인생 여정을 따라 다양한 작품을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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