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영화
-
멜라니아 다큐, 북미 깜짝 흥행…국내 성적은 소폭
미국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를 주인공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지난주 개봉했다. 국내 극장에서도 상영 중이며, 흥행 성적에 관심이 모인다. 멜라니아 여사가 공동 제작자로 참여한 영화는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깜짝 흥행을 기록했다. 글로벌 박스오피스 사이트 모조에 따르면, 개봉 첫 주말 704만 달러(약 102억 원)...
-
연극 ‘더 드레서’, 무대 뒤에서 시작되는 깊은 울림
커튼 뒤 분장실, 공연 직전의 긴장과 침묵이 흐른다. 연극 ‘더 드레서’는 화려한 무대 위가 아니라 무대 뒤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무대 위에는 화려한 장치나 빠른 전개가 없다. 하지만 배우들이 등장하는 순간, 관객은 숨을 고르게 된다. 수십 년간 무대를 지켜온 배우들이 자신의 시간과 몸, 기억을 그대로 올리기 때문에, 기교보다는 ...
-
김민석,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서 ‘버릇처럼 셋을 센다’ 재해석
그룹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참여한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위시+’의 음원 ‘버릇처럼 셋을 센다’가 공개됐다. 이번 곡은 지난 2020년 가수 KCM이 발표한 원곡으로, 잊혀지지 않는 이별의 기억을 담은 곡이다. 김민석은 원곡의 결을 유지하면서도 특유의 섬세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곡을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팬들은 그의 목소...
-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 조회 수 8억 회 돌파
그룹 방탄소년단이 다음 달 복귀를 앞두고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2016년 발매한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영 포에버’ 수록곡 ‘세이브 미’ 뮤직비디오가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조회 수 8억 회를 넘어섰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발매 9년이 지났음에도 ‘세이브 미’가 여전히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록...
-
폴 페이그 감독 신작 ‘하우스메이드’, 여성 심리 스릴러의 진수
영화 는 과거를 숨긴 채 상류층 저택에서 일하게 된 수상한 가정부 밀리의 이야기를 그린다.처음에는 친절한 모습을 보이지만 점차 기이한 행동을 보이는 니나에게 밀리는 질려가지만, 남편과 얽히면서 숨겨져 있던 거짓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폴 페이그 감독은 를 통해 여성 심리와 서사를 탁월하게 그려낸 연출력을 이번 작품에...
-
배우 유호정, 11년 만에 안방 복귀…KBS 새 주말드라마 출연
배우 유호정 씨가 11년 만에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 오랜 공백기의 이유와 복귀 소감이 함께 공개됐다. 유호정 씨는 KBS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로 안방 극장에 돌아온다. 유호정 씨는 어제 열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과 만나, 2015년 이후 11년 만에 카메라 앞에 선 소감을 밝혔다. 공백기가 길어 자신감을 잃고 ...
-
연극 <사의 찬미>, 30일 세종문화회관서 개막
윤대성 작가의 동명 희곡을 바탕으로 한 연극 가 오는 30일 개막된다고 공연제작사 쇼앤텔플레이가 27일 밝혔다. 연극 는 지난해 서울 초연 당시 실존 인물과 창작 인물이 뒤섞여 1920년대 역사와 감성을 극적으로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윤심덕이 비극에 떠밀리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삶과 관계를 스스로 선택하는 인...
-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오는 30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개막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아동가족뮤지컬상을 수상한 뮤지컬 제작진이 선보이는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이 오는 30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공연제작사 이제이가 2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역대급 흥행을 기록한 영화 원작 뮤지컬 ‘사랑의 하츄핑’의 후속 작품이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이 총감독으로 참...
-
코요태 신지, 5월 결혼… 문원과 올봄 신부 된다
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 씨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 씨는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표라며 공개 연인인 가수 문원 씨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7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신지 씨가 진행을 맡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문원 씨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결혼을 전제로 한 열...
-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와 ‘슈가’, 대공황 시대를 다른 시선으로 담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실존 인물인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은행 강도에서 전설이 된 두 연인의 짧고 격렬했던 생의 질주를 무대 위에 올린다. 대공황으로 일자리를 잃고 미래를 꿈꿀 수 없었던 청춘들의 삶을 조명하며, 작품은 범죄를 미화하기보다 왜 이들이 법 밖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는지를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