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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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감독상까지 받으며 자신감을 장착한 윤 감독 "인천의 1부 승격을 위해 '원팀'을 만들겠다"
올 시즌 강원의 K리그 준우승을 이끌며 '강원 동화'를 써내려 간 윤정환 감독.올해의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K리그 최고 사령탑 반열에 올랐는데, 강원과의 재계약이 불발된 뒤 향한 곳은 2부 리그로 강등된 인천이었다.예상 밖의 행보라는 평가에도 윤 감독은 도전에 대한 부담보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강등이 확정된 이후 대표이사 선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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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의 에이스 허수봉은 산타클로스로 변신
거대한 크리스마스 리스가 반기는 유관순체육관 앞으로 관중들의 흥겨운 발걸음이 이어진다.형형색색의 전구와 장식으로 꾸며진 배구장.팬들도 앙증맞은 루돌프 머리띠에 산타 모자로 한껏 꾸며 너나 할 것 없이 축제 분위기를 즐긴다.일일 산타로 변신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은 직접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고, 대한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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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인 박찬호에게 황금 장갑을 내준 LG의 오지환은 내년엔 다를거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
골든 글러브 시상식에서 황금장갑의 주인공으로 이름이 불린 KIA 박찬호의 뒤로, 벌떡 일어서는 LG 오지환의 모습이 보인다.함께 경쟁했지만 가장 먼저 축하 꽃다발을 건네 선배 품격을 보여줬다.올해 한 달여간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적었던 오지환은 자신과 경쟁한 박찬호, 그리고 급성장 중인 SSG 박성한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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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가족이벤트대회 PNC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아들 찰리와 함께 출전한 가족이벤트대회 PNC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아들 찰리는 홀인원까지 기록했다.가족 이벤트 대회 마지막날 파 쓰리, 4번 홀!우즈의 아들 찰리가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공이 그린을 튕기더니, 홀컵 안으로 쏙 들어간다.우즈 부자는 찰리의 홀인원 덕분에 단독 선두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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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
지지자들의 응원과 박수를 받으며 기자회견장에 나선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오륜기가 그려진 넥타이를 한 채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각종 의혹이 쏟아지는 이 상황을 책임지기 위해서, 이기흥 회장은 '3선 도전'을 선택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의혹을 해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직원 부정 채용, 진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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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안양이 일본 닛코 아이스벅스와의 주말 2연전을 승리
안양 실내 빙상장에 아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팬들의 발길이 이진다.창단 30주년을 맞은 홈경기에서 안양 선수들은 신바람을 냈다.6명의 선수가 골고루 골을 터트려 10대 3 대승을 거두고 아시아 리그 선두를 굳게 지켰다.1994년 창단한 HL안양은 30년 동안 흔들림없이 아이스하키 실업팀의 자리를 지켰다.모기업 회장의 각별한 아이스하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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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사상 최초로 한일 올스타 간의 맞대결
올스타전이 열린 부천체육관엔 한국 팬은 물론 일본 팬들도 찾아와 축제를 만끽했다.선수들은 등장부터 흥겨운 춤으로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팬들에게 선사했다.코치진이 선수로 투입되는 등 경기 내용도 치열함보단 유쾌함으로 가득했다.가발을 쓰고 등장한 진안이 강렬한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며 맹활약했고, 김단비가 일본 팀 유니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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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번째 회장 임기 도전을 공식 선언
비판 여론이 높았지만 출마를 결심한 이유, 정몽규 회장이 내놓은 답은 결자해지였다.2013년부터 축구협회장을 맡은 정회장의 4번째 임기 도전.최근 2년간 축구인 사면논란과 클린스만, 홍명보 감독 선임 문제 등으로 리더십이 크게 흔들리며 역대 축구협회장 가운데 가장 혹독한 비판을 받았다.정회장은 신뢰 회복과 축구종합센터 완성 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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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프로야구 우승팀 KIA가 신인 지명권과 현금 10억 원을 키움에 주고 마무리 투수 조상우를 전격 영입
올 시즌 우승팀 KIA가 또 한 번의 영광을 향한 행보를 시작했다.KIA는 키움에 현금 10억 원에 내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와 4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조상우를 영입했다.조상우는 150km 후반대 강속구를 앞세워 2020년 구원왕에 올랐던 특급 마무리 투수다.하지만 조상우는 내년 시즌을 치르면 자유계약 즉 FA자격을 얻어 보장된 활용 기간은 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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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처럼 빅리그를 호령할 날을 꿈꾸는 장현석 선수
푸른색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장현석이 시속 150km를 훌쩍 뛰어넘는 광속구로 상대를 압도한다.'코리안 특급' 박찬호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장현석은 올해 마이너 루키 리그에 데뷔해 후반기엔 로우 싱글 A로 승격됐다.5경기 평균자책점 2.19, 피안타율은 단 1할에 불과했다.탈삼진 능력 또한 돋보여 12와 3분의 1이닝 동안 무려 19개의 삼진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