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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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북한군 동영상 등을 분석한 비정부단체 대표 화상으로 인터뷰
스웨덴군 출신인 요나스 오만 씨, 리투아니아에 NGO를 세우고 10년간 우크라이나군에 장비를 지원하며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오만 대표는 KBS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지난달 25일 이미 쿠르스크에서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의 교전이 있었다고 주장했다.다만 부상당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에 대해서는 당시 교전이 아닌 또 다른 교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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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어제 발사한 대륙간 탄도미사일 ICBM이 기존의 화성-18형이 아닌, 새로 개발한 화성-19형이라고 밝혔다.
북한 미사일총국이 신형 대륙간 탄도미사일인 '화성-19형'의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단행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어제 오전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장거리 탄도미사일에 대해, 북한이 이를 신형인 '화성-19형'이라 확인한 것이다.통신은 화성-19형이 최대 정점고도 7,687km까지 상승해 거리 1,001km를 약 86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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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과 아직 대면한 적이 없지만, 수일 내에 교전이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전쟁이 시작된 지 2년 8개월 만에 '북한군 파병'으로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고 있는 젤렌스키 대통령.먼저, 최근 북한군 파병과 관련해 쏟아지는 여러 '설'들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놨다.일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통과했다는 미국 CNN 보도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다.최근 우크라이나군과 북한군이 첫 교전을 벌였고,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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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이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강력 규탄했다.
한미 국방장관의 정례 안보협의회의에서는 북한의 러시아 파병 문제 등이 중점 논의됐다.미 국방장관은 러시아에 보내진 북한군 만 명 중 일부가 이미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언제 투입될지는 지켜봐야 한다면서, 이들이 싸우고 만약 우크라이나군을 공격한다면 그들은 공동교전국이 된다고 설명했다.또 러시아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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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이번에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인 ICBM급이며, 비행 거리는 천 km, 최고 고도는 7천km라는 추정이 나왔다.
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오늘 아침 7시 11분 평양 외곽에서 북동쪽으로 탄도 미사일 한 발을 발사했으며, 오전 8시 37분쯤 홋카이도 오쿠시리섬에서 서쪽으로 약 200km 떨어진 일본의 EEZ, 배타적 경제수역 밖 동해에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방위성은 해당 미사일이 평소보다 높은 각도로 발사되는 고각으로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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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돕기 위한 북한의 파병이 노골화하는 가운데 한국과 미국 국방 수장이 만나 대처 방안을 논의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30일 워싱턴DC 인근 미 국방부(펜타곤)에서 제56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가 열린다.SCM은 동맹인 한국과 미국의 주요 군사정책 협의·조정 기구로, 실무급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나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등에서 논의해온 군사 정책을 양국 국방부 장관이 만나 최종적으로 보고받고 현안에 대응하는 자리이다.매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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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가 북한군 일부가 러시아 쿠르스크에 도착했고 보병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약 만 명을 파병했다고 밝힌 미 국방부가, 북한군 수천 명이 러시아 쿠르스크로 이동 중이며 일부는 이미 쿠르스크에 있다고 확인했다.패트릭 라이더 대변인은 초기 징후에 따르면 파병 북한군은 우크라이나 군대에 대항하는 보병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좀더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다만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있다는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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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는 북한이 러시아에 만 명을 파병했다며 전장에 투입되면 합법적 공격 대상이 될 거라고 재차 경고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북한군 파병에 대해 직접 언급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군 병력까지 확보하면서 전쟁을 키우고 있다며 푸틴 대통령과 친분을 과시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비판하기도 했다.미 국방부는 북한군 병력 만 명이 러시아로 파병됐다고 밝혔다.지난주까지만 해도 3천 명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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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이 러시아 남서부 접경지역 쿠르스크에서 야간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군이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파병된 북한군 3천여 명이 러시아 남서부 쿠르스크에서 주로 밤에 훈련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우크라이나군 특수작전부대가 운영하는 국가저항센터는 북한에서 온 3천 명 넘는 용병이 조직화를 시작했다고 주장했다.공산주의 국가 대사관 직원들이 북한군 통역과 참관을 위해 훈련장에 도착했다고도 설명했다.앞서 우리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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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북한국 러시아 파병설에 대해 부인하지 않는듯한 발언을 처음으로 내놨다.
북한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은 합법적이라는 반응을 내놨다.조선중앙통신은 어젯밤 김정규 북한 외무성 러시아 담당 부상이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 보도와 관련해 "그러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국제법적 규범에 부합되는 행동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김 부상은 다만 파병을 명시적으로 확인하지는 않았다.북한의 이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