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유통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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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음료, 매일 한 잔이면 치매 위험 61% 증가
점심시간 직장인들을 유혹하는 설탕이 들어간 달콤한 음료는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세대 의대 연구진이 40대 이상 중장년층 11만 8천여 명을 평균 13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 설탕 음료를 매일 한 잔 이상 마신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확률이 61% 높았다. 연구진은 설탕 음료가 혈당을 급격히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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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유산소, 식후 근력…운동 효과 높이는 ‘타이밍 전략’
바쁜 일상 속 운동 시간을 쪼개는 사람들에게 운동과 함께 신경 써야 할 또 다른 요소가 있다. 바로 식사 시점이다. 브라질 운동과학자들은 성인의 공복 및 식후 유산소 운동이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 27편을 종합 검토했다. 그 결과,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할 경우 식후 운동보다 지방 산화량이 3.08g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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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여성, 유방암 사망 위험 최대 3배 높다
장애가 있는 여성은 유방암을 더 늦게 발견하고, 암 사망 위험도 비장애인보다 최대 3배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과 숭실대 공동 연구팀은 유방암 진단을 받은 여성 약 15만 명을 분석한 결과, 중증 장애 환자는 비장애인보다 유방암 사망 위험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진단 과정에서 중증 장애가 있는 여성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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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한국 암 환자 273만 명…생존율 73.7%로 10명 중 7명 5년 이상 생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 암 등록 통계에 따르면, 암 확진을 받아 치료 중이거나 완치된 사람은 273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인구의 5.3% 수준이다. 2023년 새롭게 발생한 암 환자는 28만여 명으로 1년 전보다 2.5% 증가했다. 신규 암 환자의 절반은 65세 이상 고령자였다. 평생 암 발생 확률은 남성이 44%, 여성은 38%였다. 남성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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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팬데믹 대비 감염병 관리 체계 고도화 추진
질병관리청이 다음 팬데믹(감염병 대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19일 충북 청주시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다음 팬데믹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지만, 이전 대응 경험만 갖고 대응하면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인구 구조 변화, 정부 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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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리기, 하루 30분만이라도 꾸준히가 핵심
차가운 새벽 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늘어났다. 새해 결심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장철민 씨는 궁금한 점이 많다. 이가영 씨는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기 위해 체력인증센터를 찾았다. 30분 동안 심폐지구력과 근력 등 건강 체력, 민첩성·순발력 등 운동 체력, 체격을 측정했다. 스포츠 과학자들은 걷기, 달리기, 수영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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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무엇을 먹을까…혈당 관리에 도움 되는 식재료 3가지
아침 공복에 섭취하는 음식은 하루 혈당 흐름과 대사 균형에 영향을 미친다.공복 상태에서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오를 수 있다.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 상승 속도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생당근은 풍부한 식이섬유로 당 흡수를 늦추는 역할을 한다.당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혈관 건강 유지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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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기관지 관리에 도움 되는 무꿀차
겨울철에는 찬 공기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기관지 건강 관리가 중요하다.유자차와 생강차와 함께 무꿀차가 기관지에 좋은 차로 주목받는다.무에 함유된 시니그린 성분은 기관지 점막을 보호하고 기침과 가래 완화에 도움을 준다.무의 매운맛 성분인 이소티오시아네이트는 항염 작용을 통해 기관지 염증 완화에 기여한다.꿀은 기침을 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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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후 알레르기 반응 발생한 사례 보고
특정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여성이 키스 직후 전신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사례가 학술지를 통해 보고됐다.미국 메이요 클리닉 회보에 따르면 20세 여성은 남자친구와 입맞춤한 뒤 입술과 목이 붓는 증상을 겪었다.증상은 전신 두드러기와 호흡곤란으로 악화돼 응급실 치료가 필요했다.조사 결과 원인은 남자친구가 키스 직전 섭취한 새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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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보다 중요한 혈당 관리의 시작은 식탁
당뇨병은 혈당 조절이 무너지면 혈관과 주요 장기에 부담을 주는 만성 질환이다. 전문가들은 약물 치료와 함께 매일의 식습관 관리가 혈당 안정의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는 식단은 염증을 줄이고 심혈관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닭가슴살은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는 단백질 식품으로 포만감을 유지해 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