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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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도 야간 탐방 프로그램 ‘물빛연화’…‘달빛기행’ ‘별빛야행’ 이어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창경궁의 밤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야간 탐방 프로그램인 ‘물빛연화’를 올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오랜 기간 조선 왕실 가족의 생활 공간으로 쓰였던 창경궁은 성종(재위 1469∼1494)이 1483년 세조비 정희왕후, 예종비 안순왕후, 덕종비 소혜왕후를 모시려고 수강궁 터에 지은 궁궐이다.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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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아닌 ‘소장’의 즐거움…LP의 부활
한동안 사라졌던 추억의 LP가 요즘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LP 주문량이 급격히 늘면서 없어졌던 공장도 다시 들어설 정도다. 사라졌던 LP 공장도 다시 등장했다. 디지털로 녹음된 노래를 아날로그로 되돌리는 과정. 빙글빙글 돌아가는 원판을 따라 멜로디가 차곡차곡 새겨진다. 최근 몇 년 사이 20만 장 이상 주문이 몰려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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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스타벅스 커피 마셨다가 ‘뭇매’
인기 스타들이, 스타벅스 커피를 마셨다는 이유로 해외 팬들에게 비난을 받거나 사과를 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7인조 그룹 '엔하이픈'의 멤버 '제이크' 씨, 팬들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소통하는 모습이다.이때 스타벅스 커피를 마신 게 문제가 됐다.스타벅스 로고를 본 해외 팬들이 불쾌감을 드러낸 거다.이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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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괴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다음 달 방한
영화 ‘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한다.영화 수입사 미디어캐슬은 다음 달 3일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내한해 한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오늘(11일) 밝혔다.히로카즈 감독의 이번 방한 행사는 ‘괴물’을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수입사는 설명했다.지난해 11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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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수홍 친형에 7년 구형…“죄질 나빠” vs “억울”
방송인 박수홍 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친형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어제 오후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선 박수홍 씨 친형 부부에 관한 10번째 공판이 열렸다.검찰은 친형에 대해, 잘못을 은폐하려 한 점과,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지적하며 7년형을 구형했고 박수홍 씨의 형수 이 모 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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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 KBS 교향악단과 협업
트로트와 '파바로티'를 합쳐 '트바로티'라 불리는 '김호중' 씨가, KBS 교향악단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급기야 이번엔 KBS 교향악단과의 협업으로 클래식 단독 쇼를 개최한다.소속사에 따르면 김호중 씨는 오는 3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국내 가수 중 처음으로 KBS 70인조 교향악단과 한 무대에 서게된다.해당 공연은 향후 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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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로 돈벌이” 국군 소통 플랫폼 논란
그룹 방탄소년단이, 군 복무 중에도 초상권을 침해받고 있어 논란이다.멤버들이 군에 입대한 후, 군 장병들에게 위문편지를 쓸 수 있는 모바일 앱에서 방탄소년단의 사진과 이름이 무단으로 사용돼 온 거다.방탄소년단 소속사에 따르면 해당 앱에는 '오피셜'이란 제목을 붙인 방탄소년단 멤버별 커뮤니티가 운영돼, 팬들에게 공식적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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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감정센터 “22대 총선 출마자, 미술품 시가 감정 권장”
한국미술품감정연구센터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들을 대상으로 재산 등록을 위한 미술품·문화재 시가 감정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공직자윤리법은 국회의원에 대해 품목당 500만 원 이상의 골동품이나 미술품을 실거래가격이나 작가ㆍ 크기를 고려한 전문가 등의 평가액 등에 따라 재산등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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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윤종신 등 문화예술인들 ‘故 이선균 사건 진상규명’ 촉구
지난달 27일 숨진 배우 이선균 사건과 관련해 문화예술인들이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가칭)문화예술인연대회의는 오는 1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故)이선균 배우의 죽음을 마주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요구’ 성명을 발표한다고 오늘(9일) 밝혔다.이번 성명 발표에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이원태 감독,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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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내일 ‘2024 신년음악회’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 신년음악회’가 내일(9일) 오후 7시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올해 신년음악회에서는 KBS교향악단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전국 12개 교향악단으로 구성된 ‘신년음악회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공연한다. 지휘에는 미국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부지휘자 이승원이 맡았다.또, 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