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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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단이 올해의 작품 목록을 공개
수준 높은 공연과 더불어 영화와 드라마로 익숙한 인기 배우들의 출연 소식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국립극단 대표 레퍼토리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부터 연기파 배우 이혜영, 김선영 씨까지, 모두 올 한 해 국립극단을 책임질 이름들이다.국립극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2025년 선보일 연극 작품 12편을 소개했다.이에 따르면 올해 첫 공연은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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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흔드는 오징어게임의 인기 비결
'4억 8,760만 시간' 시청, '6천8백만 번'의 조회 수.공개 일주일 만에 새 기록을 쓴 오징어게임 시즌 2.황동혁 감독이 꼽은 첫 번째 비결은 '역설이 만든 공감대'다.전면에 내세운 '한국의 놀이'도 흥행의 핵심 요소로 지목했다.시즌 2에 새로 등장한 '공기놀이'가 이미 세계 각국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상황.이 한국 동요도 해외에선 인기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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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택이 진짜 정답일까?'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뮤지컬
이번 작품에선 자신의 결정에 따라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일과 사랑, 이상과 현실 과연 어떤 것이 정답이 될지 관객에게 묻고 있다.그러면서 이어지는 선택의 순간만큼이나 고민과 후회를 되풀이하는 게 인생이라고 위로한다.영웅적인 남성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뮤지컬 대작들이 많은 요즘, 평범한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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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2'가 큰 인기
넷플릭스는 어제 철수의 모습이 담긴 시즌3 포스터와 영상을 SNS에 선보였다.아울러 시즌3 콘텐츠는 올해 안에 공개된다고도 밝혔다.그런가 하면 일각에선 '오징어 게임 3'에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디카프리오가 평소 '오징어 게임'의 애청자로 알려진 데다, 국내외 일부 매체도 그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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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찾은 오페라 '투란도트'가 오늘로 예정됐던 마지막 무대를 취소
오늘 밤 새해맞이 이벤트와 함께 마지막 공연을 예고했던 오페라 '어게인 2024 투란도트'.하지만 공연은 예정된 회차를 채우지 못한 채 어제 막을 내렸다.주최사는 티켓 판매가 부진해 오늘 공연을 열지 않는다며 미리 티켓을 예매한 관객에겐 환불 방법 등을 안내했다.지난 22일 개막한 투란도트는 제작비 200억 원, 티켓 가격은 최고 1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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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넘게 외면받으며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만큼 명맥을 이어가기 위한 국극단의 고민
195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여성국극이 다시 전성기를 맞았다.6.25 전쟁 직후, 가난과 상흔을 위로하던 대표 서민 문화였지만, TV의 등장과 함께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잊혔다.명맥을 잇기 위해 무형 문화유산 등재도 시도했지만, 근대 문화인 데다 전승력도 인정받지 못해 좌절됐다.가장 시급한 건 안정적인 공연 무대와 운영 지원.국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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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치, 이번엔 도깨비의 흥을 음악에 녹였다.
이날치의 신곡 '히히하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어제 오후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다.소속사는 곡에 대해 마치 도깨비들의 연말 파티처럼 여러 가지 의성어와 의태어가 반복되는 흥겨운 노래라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곡은 내년 중 발매될 밴드의 정규 2집 수록곡을 미리 선보인 것으로, 2집 앨범에 대한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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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씨가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 함께 했다.
배우 '최불암'씨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사랑받는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그런 최불암 씨가 휴가를 떠나면서 빅뱅의 태양 씨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됐다.제작진은 오늘 저녁 방송될 '한국인의 밥상-겨울 밥상'편에 태양 씨가 '스페셜 내레이터'로 참여해 녹음을 마쳤다고 밝혔다.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스타로도 유명한 태양 씨.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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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극장가 최대 기대작으로 꼽히는 영화 '하얼빈'이 오늘 개봉
우리 역사에서 민족 독립과 저항의 상징인 안중근 의사, 뮤지컬 등 다른 작품들에서는 주로 안 의사의 영웅적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그러나 이번 영화에서는 독립투사 안중근의 모습은 물론 인간적 모습도 담으려 애쓴다.관객들에게 익숙한 영웅 안중근과의 과감한 이별을 택한 셈이다.특히 판단 착오가 불러온 뼈아픈 패배로 동지들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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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택' 감독의 영화 '소방관'이 연이은 악재에도 손익분기점을 돌파
주말 극장가의 승자는 한국 영화 '소방관'이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20만 명 안팎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어제 자정까지의 누적 관객 수는 259만 명이다.이로써 작품은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를 통틀어 흥행 순위 5위로 올라서게 됐다.소방관들의 헌신을 그린 이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