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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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06년부터 단계적이고 유연하게 정년을 연장해 올해 '65살 은퇴' 시대에 안착
2006년 일본은 처음으로 65살 고용 확보 의무화를 시행했다.말만 의무화였지 방식과 대상을 기업이 선택하도록 했다.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았다.그러다 2013년, 희망자 전원에 대해 근로 연장이 가능하도록 개정된 법이 시행된다.그때도 정년 폐지나 정년 연장, 재고용 제도 도입 등 구체적인 방식은 기업에 선택권이 있었다.수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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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에서 세계 최장 고속도로 터널
신장 북부 우루무치와 남부 위리 지역을 잇는 우위 고속도로 톈산 구간.이곳에 총길이 22.13km!세계에서 가장 긴 고속도로 터널이 뚫렸다.건설 노동자 3천여 명이 동원돼 4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톈산은 지형이 험준하고 지질 환경이 복잡해 지질 박물관이라 불리는 곳이다.최첨단 현대식 공법을 동원해 공사 기간을 대폭 줄여 52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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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씨의 재판이 미국에서 시작
지난해 마지막 날, 몬테네그로에서 미국으로 인도된 권도형 씨에 대한 재판이 미국 뉴욕에서 시작됐다.권 씨는 2022년 총액 4백억 달러에 이르는 테라와 루나의 폭락 사태를 불러온 혐의를 받고 있다.뉴욕 맨해튼에 있는 뉴욕 남부 연방법원에 출석한 권 씨는 변호사를 통해서 본인의 사기 혐의 등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다.또 보석 없는 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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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역에서 폭죽 때문에 최소 5명 사망
독일 전역에서 새해 전야부터 경쟁적인 폭죽 발사가 이어지면서 피해가 잇따랐다.최소 5명이 숨졌다.일부러 사람을 향해 폭죽을 던지는 경우도 잇따라 10살 소년과 자고 있던 노숙인이 크게 다치기도 했다.경찰과 소방관을 향한 공격도 잇따라, 베를린에서만 경찰 15명이 다쳤다.강력한 폭발력을 가진 폭죽에 주택 30여 채가 파손돼 주민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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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올리언스의 한 새해맞이 명소에서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해 10명 사망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중심가에서 새해 첫날 새벽 3시쯤 트럭 한 대가 새해맞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10명이 숨지고 35명이 다쳤다.용의자는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숨졌고, 경찰관 2명도 총에 맞아 부상을 입었다.사건이 발생한 버번 스트리트는 뉴올리언스 관광 명소인 프렌치 쿼터의 대표적 거리로, 수많은 클럽과 공연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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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100세를 일기로 별세
39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현지 시각 29일 오후 조지아주 고향 자택에서 별세했다.향년 100세다.1962년 정계에 입문한 카터 전 대통령은 조지아주 지사를 거쳐 1976년 대선에서 단기간에 인지도를 높이며 민주당 후보가 됐고, 대통령에 당선됐다.1978년 '캠프데이비드 협정'으로 불리는 중동 평화 협상을 중재해 중동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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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내년부터 태양광 패널을 '눈에 띄게' 설치할 수 있도록 허용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운하주택.16세기에서 18세기에 지어진 역사적인 주택들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그러나 단열에 취약하고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단점이 있다.지금까진 미관을 위해 거리에서 보이지 않는 범위에서만 태양광 패널 설치가 가능했다.그러나 내년부터 태양광 패널을 '눈에 띄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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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에게 사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현지시각 28일,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여객기 사고에 대해 사과했다.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영공에서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사과하고, 희생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고 밝혔다.러시아가 여객기를 격추했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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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세계 각국 정상의 애도
세계 각국 정상들이 희생자 유족과 한국 국민에게 잇따라 애도와 위로를 전했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 EU 집행위원장은 SNS에 항공기 추락 사고 이미지를 보고 가슴이 아팠다며, 대한민국 전체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또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적었다.볼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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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성 하얼빈에 높이 18미터에 달하는 대형 눈사람 등장
하얼빈 췬리 음악 공원의 대형 건축물 사이에 커다란 눈사람이 우뚝 섰다.벌써 5년째 이맘때 시민들을 찾아온다.올해도 어김없이 빨간 모자와 목도리를 두르고 가슴에는 하트모양의 빨간 단추를 단 채 모습을 드러냈다.대형 눈사람의 사랑스러운 눈빛과 아름다운 미소를 직접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올해는 예년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