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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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러시아가 수출하는 원유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 경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합의하지 않는 데 불만을 표출하고 러시아가 수출하는 원유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NBC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0일 이 방송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합의를 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만약 내가 러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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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암 치료 부작용으로 잠시 병원에 입원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암 치료 부작용으로 27일(현지시간) 잠시 병원에 입원했었다고 버킹엄궁이 밝혔다.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찰스 3세는 이날 병원에 잠시 머물며 진료받은 후 거처인 클래런스 하우스로 돌아갔다.찰스 3세는 지난해 2월 전립선 비대증 치료 중 암 진단을 받아 치료를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암의 종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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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소식에 보복 조치 예고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오늘 관련 회의를 마친 후 기자 회견을 열었다.캐나다의 근로자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어떤 선택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다.또 미국에는 최대 영향을 미치고 캐나다에는 최소 영향을 주는 보복 조치로 미국 관세에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캐나다는 자국 주요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를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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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동차 25% 관세 부과 4월 2일 발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라고 공식적으로 지시했다.관세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효되고 3일부터 징수가 시작이다.백악관은 자동차 관세로 연간 1,000억 달러, 우리 돈 147조 원 정도의 세입이 발생할 걸로 추산하고 있다.또, 자동차 관세가 미국 자동차 산업의 엄청난 성장으로 이어질 거라고 주장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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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핵심 자동차 부품에도 25%의 관세가 적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발표한 외국산 자동차 25% 관세 부과의 대상에 엔진을 비롯한 자동차 핵심 부품도 포함된다고 백악관이 밝혔다.백악관은 다음달 2일 발효되는 자동차 관세 관련 설명자료에서 "수입된 승용차(세단, SUV, 크로스오버, 미니밴, 화물밴)와 소형트럭뿐만 아니라 엔진, 변속기, 파워트레인(구동장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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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 미국의 대표적 공영 방송인 NPR(라디오)과 PBS(TV)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중단하길 원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25일, 미국의 대표적 공영 방송인 NPR(라디오)과 PBS(TV)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중단하길 원한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2기 행정부 각국 주재 대사 지명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두 매체에 대한 지원 중단에 동의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을 받자 "나는 그렇게 하고 싶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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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쟁계획 민간 메신저 논의 및 유출' 사건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각 25일, 큰 파문을 일으킨 '전쟁계획 민간 메신저 논의 및 유출' 사건에 대해 "심각한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NBC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건에 대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2개월 사이에 발생한 유일한 흠집(glitch·작은 문제를 의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트럼프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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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앞으로 4년간 미국에 31조 원 투자
미국 백악관 루즈벨트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에게 직접 연설을 요청했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오는 2028년까지 앞으로 4년간 미국에 210억 달러, 우리 돈 31조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했다.자동차에 86억 달러, 철강과 물류 등에 61억 달러 미래와 에너지 분야 63억 달러다.특히 정 회장은 루이지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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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가 사우디에서 12시간 동안 회담, 공동성명이 발표 예정
사우디에서 미국과 러시아는 지난 18일 양국 정상이 합의한 '30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휴전'안을 두고 12시간 넘게 회담했다.공동성명에도 합의했다.러시아 국영 타스는 현지시각 25일, 크렘린과 백악관을 통해 회담 결과를 담은 공동성명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번 회담에선 흑해 곡물 운송 문제가 주요하게 주요하게 다뤄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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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이제 '미국 없는' 안보를 준비 중
프랑스 청소년 대상으로 12일 동안 시범 실시되는 이 기초 군사 훈련은 내년까지 의무화된다.무력 충돌과 보건 위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다룬 '생존 매뉴얼'도 프랑스 전 국민에게 곧 배포된다.폴란드에선 훈련 강도가 더 세다.고등학생이 사격 훈련을 하고, 국민 모두가 전시 상황에 대비한다.유럽의 안보는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