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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는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소식에 보복 조치 예고 김민수 2025-03-28 11:13:0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오늘 관련 회의를 마친 후 기자 회견을 열었다.


캐나다의 근로자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선 어떤 선택이라도 하겠다고 말했다.

또 미국에는 최대 영향을 미치고 캐나다에는 최소 영향을 주는 보복 조치로 미국 관세에 맞서 싸우겠다고 했다.

캐나다는 자국 주요 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를 '직접적 공격'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카니 총리는 미국과의 오래된 관계는 이제 끝났다고도 선언했다.

그러면서 일주일 후에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면 그때 대응하겠다며 미국의 상호 관세 발표를 지켜보고 보복 조치를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카니 총리는 미국 측이 통화 일정을 잡기 위해 연락해 왔다면서 하루나 이틀 안에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눌 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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