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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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문가 예상치 밑돌아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과 비교해 2.3%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석 달 연속 낮아진 것으로, 미국의 물가 상승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1년 2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다.전문가 예상치보다도 낮았다.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또 금리 인하를 압박했다.소셜미디어에 "인플레이션은 없고, 휘발유·에너지·식료품 그리고 사실상 다른 모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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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 금리 인하 압박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13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향해 금리 인하를 거듭 압박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설립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인플레이션은 없고, 휘발유·에너지·식료품 그리고 사실상 다른 모든 것의 가격이 내려갔다"고 적었다.이어 "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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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보복을 거듭하며 관세 대폭 인하
스위스 제네바에서 주말 동안 고위급 협상을 진행한 미국과 중국이 일단, 서로에게 부과하는 관세를 똑같이 115%포인트씩 인하하기로 했다.미국에 수출되는 중국산 제품 관세는 30%로 낮아지고, 미국산 제품은 중국에서 10%의 관세만 적용된다.전망보다 파격적인 인하가 이뤄진 것이다.인하된 관세는 이번 수요일부터 90일간 적용된다.공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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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카타르 왕실로부터 대통령 전용기로 초고가 항공기 선물받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카타르 왕실로부터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할 초고가 항공기를 선물받을 것이라고 현지시각 12일 공식 확인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의약품 가격 인하 관련 행정명령 서명행사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는 단지 선의의 제스쳐"라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이런 종류의 제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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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7대 새로 선출된 레오 14세, 세상을 위한 첫 기도
교황의 첫 주일 기도는 따뜻한 인사로 시작됐다.교황의 기도는 전쟁의 종식, 평화의 촉구로 이어졌다.현재 전 세계가 3차 대전을 쪼개서 벌이고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수년째 포화가 멈추지 않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가자지구에 평화를 호소했다.전면 충돌 직전 휴전에 합의한 인도와 파키스탄에는 환영의 뜻을 전했다.전 세계에 평화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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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운하 건설 공사 정치적 논란
2021년 첫 삽을 뜬 지 5년째, 이스탄불 운하 공사는 이제야 제대로 진행되는 분위기다.우리 돈 21조 원을 투자해 흑해와 마르마라해 사이에 길이 45km, 폭 400미터의 인공 수로를 만드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이스탄불 운하 건설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서다.1년에 95억 달러를 버는 이집트 수에즈 운하.35억 달러 수익을 내는 파나마 운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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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 미국 출신이지만 페루 빈민가에서 20여 년간 사목활동 이력
'레오 14세' 교황은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지만 성직자로서의 주 무대는 페루였다.그는 1982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이후 페루 북서부 지역에서 10년간 사목 활동을 했다.2001년부터 12년 동안은 공동체 생활을 강조하는 아우구스티노 수도회장으로 활동하다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지시에 따라 2014년에는 페루 북서부의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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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뒤를 이을 새 교황 ‘첫 미국인’ 프레보스트 추기경
제267대 교황엔, 프레보스트 추기경이 선출됐다.첫 미국인 출신이다.신학적으로는 중도 성향으로, 보수와 진보 교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 인물로 평가된다.새 교황은 선출 직후 직접 자신의 이름, 교황명을 선택한다.이 교황명에는 통상 자신이 따르고자 하는 길의 의미를 담는다.새 교황명은 레오 14세다.레오는 라틴어로 사자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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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중국에 먼저 유화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
'관세 갈등' 해법을 찾기 위한 미·중 간 고위급 회담을 앞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 먼저 유화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7일 백악관에서 열린 데이비드 퍼듀 주중대사 선서식 행사에서 '중국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해 (중국에 부과한) 145%의 관세를 철회하는 것에 개방적인 입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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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뽑는 추기경 비밀회의, 콘클라베 첫 투표 새 교황 선출 불발
콘클라베가 열리고 있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른다.현지 시각 어제 저녁 진행된 첫 투표에서 새 교황 선출이 불발됐다.콘클라베에 참여하는 추기경 133명의 3분의 2이상인 최소 89명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없었다는 뜻이다.교황청은 새 교황이 선출되면 성당 굴뚝에 흰 연기를, 아니면 검은 연기를 피워 투표 결과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