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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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첩보위성 실은 창정로켓 타이완 ADIZ 상공으로 발사”
중국이 타이완 방공식별구역(ADIZ) 상공으로 첩보위성을 실은 창정-2D 로켓을 발사했다.오늘 자 타이완뉴스를 보면, 타이완 국방부는 어제 중국 인민해방군의 첩보위성을 운반하는 창정-2D 로켓을 타이완 방공식별구역(ADIZ) 상공에서 탐지했다고 발표했다.타이완 국방부는 인민해방군이 중국 쓰촨성 시창 우주발사센터에서 창정-2D 로켓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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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5 과열’ 문제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배포
최근 출시된 아이폰15 시리즈 고급 모델의 ‘과열’ 문제가 점화하는 가운데 애플이 이를 해결할 소프트웨어를 내놓았다.애플은 현지 시각 4일 아이폰 운영체제 iOS 17.0.3을 배포한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iOS 17은 애플이 지난 18일 새 아이폰 출시와 함께 배포한 최신 운영체제로, iOS 17.0.3은 일부 기능이 추가된 버전이다.애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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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 2차 해양방류 개시
일본 도쿄전력이 오늘(5일) 오전 후쿠시마 제1원전 오염수의 2차 해양 방류를 개시했다.도쿄전력은 2차 방류 기간인 오늘부터 이달 23일까지 1차 때와 거의 같은 양인 약 7천800t의 오염수를 방류할 계획이다. 하루 방류량은 460t가량으로 예상된다.도쿄전력은 다핵종제거설비(ALPS,알프스)를 거쳐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내 저장 탱크에 보관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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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통과시켰다가…미 ‘서열 3위’ 하원의장 사상 첫 해임
며칠 전 미국 의회가 초당적 합의로 연방정부 업무 정지, 이른바 셧다운을 막는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는데, 그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에 이어 권력서열 3위인 하원 의장이 투표로 해임됐다.미국 의회 역사상 처음이다.공화당 소속 하원의장의 해임에 찬성한 의원은 216명, 반대는 210명.불과 6표 차이였다.하원의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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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절반은 스팸…구글, 스팸 메일 차단 나서
구글이 스팸 메일 발송자에 각종 의무를 부과함으로써 자사 지메일(Gmail)의 스팸 차단에 나섰다.구글은 현지 시각 3일 지메일 이용자들에게 하루 5천개 이상의 메일을 보내는 발송자들에게 구독 취소 버튼과 도메인 인증 등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우선 다량의 이메일 발송자들에게 메시지에 원클릭으로 '구독 취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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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주 쓰레기’에 사상 첫 벌금…“수명 다한 위성 방치”
미국 정부가 지구 궤도에 우주 쓰레기를 방치한 업체에 사상 처음으로 벌금을 부과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3일(현지) 보도했다.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자국 위성·케이블 방송사인 디시 데트워크가 구형 위성을 현재 사용 중인 위성들과 충분히 격리하지 못했다며 15만달러(약 2억원)의 벌금을 물렸다.문제의 위성은 디시 네트워크가 2002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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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웨스턴케이프주 집중호우…최소 15명 사망
남아프리카공화국 서남부의 웨스턴케이프주에서 집중호우로 최소 15명이 숨졌다고 현지 eNCA 방송이 현지시간 26일 보도했다.현지 언론은 웨스턴케이프주 재난 당국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고 4명은 불어난 물에 빠져 익사하고, 8명은 감전사했으며, 3명은 빗길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설명했다.다른 현지 매체 뉴스24는 감전으로 숨진 8명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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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마존 상대 반독점 소송…빅테크 기업에 제동
미국 정부가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을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다.미국 전자상거래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아마존.유통공룡 아마존이 반독점 위반 혐의로 재판정에 서게 된다.미 연방거래위원회, FTC는 아마존이 전자상거래 시장을 독점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요금을 부담시키고 있다며 시애틀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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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난’ 중국 지방정부 올해 1,200조 채권 발행
재정난을 겪는 중국 지방정부들이 올해 발행한 채권이 1,200조 원대에 달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프라 투자 등 경제 활성화에 쓰이는 일반 채권 발행은 감소한 반면, 빚을 갚기 위한 재융자 채권 발행이 급증해 재정 건전성이 악화되는 양상을 보였다.중국 재정부가 어제(26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지방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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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줄 녹는 남극 해빙…올겨울 면적 역대 최소치
겨울철 남극 해빙(바닷물이 얼어서 생긴 얼음)이 역대 최소 수준을 기록했다고 미국 국립빙설자료센터(NSIDC)가 현지 시각 25일 밝혔다.국립빙설자료센터는 올겨울 남극 해빙 면적은 지난 10일 천696만㎢로, 올해 최대치일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이는 1979년 위성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기존 최저치인 1986년 겨울보다 약 1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