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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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외교장관, 각국 정부 등과 인질 석방 문제를 논의
1일 방콕포스트와 AFP통신은 빤쁘리 파힛타누껀 외교장관이 전날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카타르와 이집트를 방문해 각국 정부 등과 인질 석방 문제를 논의한다고 보도했다.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흐만 알-타니 카타르 총리 겸 외무장관은 전날 빤쁘리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상황이 복잡하지만 태국인을 포함한 인질의 석방을 위한 노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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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추모현장에 “‘파란조끼’ 등장…조화 부적절 문구 제거”
리커창 전 총리가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중국 곳곳에서 추모가 이어지는 가운데 당국이 추모 기류에 대한 검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오늘(31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와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에 따르면 리 전 총리를 추모하는 이들로 가득한 안후이성 허페이시 '안후이 문화역사 연구원' 앞에 최근 파란색 조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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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퀸즐랜드주 산불 열흘째 계속…주 전역서 화재 900건 발생
호주 퀸즐랜드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덥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열흘 넘게 계속되면서 피해도 커지고 있다.31일(현지시간) 호주 AAP통신은 퀸즐랜드주 소방 당국을 인용해 지난 열흘 동안 주 전역에서 900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카나번 국립공원과 밴대나 주립숲 등 80곳에서는 이날 오전까지도 불이 계속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번 화재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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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캄차카 클류체브스코이 화산 분화에 화산재 기둥 10㎞ 치솟아
분화가 시작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클류체브스코이 화산에서 최대 10㎞ 높이에 이르는 화산재 기둥이 잇따라 뿜어져 나와 주변 마을에 화산재 낙진 피해가 발생했다고 31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다.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 지부 화산·지진학 연구소는 클류체브스코이 화산에서 이날 오전 3차례 7~10㎞에 이르는 화산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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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 “구호물자 어떤 식으로든 중단안돼”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현지시간 29일 가자지구에 대한 구호물자 전달이 어떤 식으로든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카림 칸 ICC 검사는 이날 가자지구로 통하는 이집트 라파 국경을 방문해 SNS 영상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칸 검사는 민간인에게는 국제인도법에 따른 권리가 존재한다면서 "이러한 권리가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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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플로리다 핼러윈 축제서 총격…최소 2명 숨져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현지시간 29일 새벽 핼러윈 축제 도중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이번 총격 사건은 플로리다주 탬파의 술집과 클럽 일대에서 일어난 두 단체 간의 다툼에서 비롯됐다.온라인에 올라온 영상에는 핼러윈 의상을 입고 걸어가던 행인들이 총성이 들리자 급히 대피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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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서 반 유대 정서 확산…NYT “중국 외교중재 노력 깎아내려”
중국이 중동평화의 중재자로 자처하고 있지만 정작 중국 내부에선 반(反)이스라엘 정서가 확산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온라인에서는 이스라엘을 비판하는 선동적인 발언이 확산하고 있으며, 논객들도 거침없이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다.유명 논객이자 중국 관영 글로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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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인주 총기난사 용의자는 예비군 중사…“숙련된 명사수”
1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메인주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군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예비군 중사라는 증언이 나왔다.26일(현지 시간) 미 CNN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이 메인주 루이스턴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 로버트 카드(40)는 2002년 12월 입대한 미 육군 예비군(Army Reserve) 소속 중사로 파악됐다.그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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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 중국 리커창 전 총리 별세에 애도 표명
일본 정부가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명했다.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오늘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리 전 총리는 2018년 한·중·일 정상회담 때 일본을 공식 방문하는 등 중일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면서 "삼가 명복을 빌며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일본 정부는 조만간 공식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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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씹는담배’를 어찌하나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남서부의 바켄지역. 이곳 농민들은 돈을 벌기 위해 '씹는 담배'를 재배한다.씹는 담배는 담배 잎을 건조하고 으깬 뒤 석회나 기름, 심지어 가금류 배설물과 섞어 만든다.전문가들은 담배를 입에 넣으면 타액이 입자를 위와 혈류로 끌어내려 몸에 손상을 준다고 경고한다.인구의 절반이 연평균 소득 570달러의 빈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