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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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능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천2백여 개 시험장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됐다.현재 수험생들은 1교시 국어 영역 시험을 마치고, 2교시 수학 영역 시험을 준비 중이다.오늘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은 모두 52만 2천여 명이다.의대 증원 여파로 재수생과 반수생 등 이른바 'N수생' 응시자가 16만 천여 명으로 21년 만에 가장 많은 시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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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벌여 3천억 원 넘게 돈을 챙긴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다.
구독자 60만 명이 넘는 한 투자 전문 유튜버 A 씨.투자 회사를 운영한 A 씨는 손해를 본 회원들이 환불을 요구하자 황당한 방법으로 탈출구를 찾았다.대규모 코인 투자 사기를 꾸민 것이다.A 씨 조직은 이런 식으로 피해자들에게 코인 28종을 추천하고 팔았는데, 가치가 없는 '깡통 코인'들이었다.보통 가상자산은 심사를 거쳐 해외거래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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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생중계하지 않기로 결정
서울중앙지법 제34형사부는 모레 열리는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심 선고를 생중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관련되는 법익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결 선고를 촬영·중계방송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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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 전환에 반대하는 동덕여대 재학생들의 시위를 언급하며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이 올라와 경찰 수사에 착수
최근 남녀공학 전환을 반대하는 재학생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 서울 동덕여자대학교.어제 이곳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겠다는 글이 SNS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게시글에는 재학생 시위를 언급하며 대학에서 흉기를 휘두르겠단 내용이 담긴 거로 전해졌다.경찰은 해당 게시글의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주말 서울 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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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본 남성을 상대로 금품을 뺏으려다 살해한 뒤 시신까지 유기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8일 밤, 충남 서산의 한 주차장으로 흰색 승용차가 들어간다.약 3시간 뒤 다시 나온 차량, 그런데 30분 만에 인근 공터에서 불이 붙은 채 발견됐다.운전자는 감쪽같이 사라진 뒤였다.운전자 가족의 실종 신고에 수색에 나선 경찰, 차량 인근에서 운전자 시신과 휴대전화를 잇따라 발견했다.누군가 운전자를 살해하고, 차에 불을 지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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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이 입주한 인천의 한 주상복합 건물에서 불이 나 요양원 입소자 등 모두 21명이 다쳤다.
인천의 한 주상복합 건물 앞에 소방차들이 줄지어 섰다.검게 그을린 건물 내부에는 연기가 자욱하다.어제 오후 6시 반쯤 지하 1층 주차장에서 불이 시작됐고,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시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연기를 들이마시는 등 2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특히 건물 4층 요양원에서 부상자 대부분이 나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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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에서 전사한 유엔 참전용사를 추모하는 '턴 투워드 부산' 기념식이 오늘(11일) 오전 10시 반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다.
올해 기념식에는 20여 개국에서 방문한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주한 외교사절 등 8백여 명이 참석한다.오전 11시 정각에는 부산시 전역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과 함께 추모 묵념이 1분간 거행되며, 유엔군 무명용사 유해 안장식과 참전용사 유족의 편지 낭독 등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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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상에서 침몰한 금성호 사고 실종자 12명 가운데 두 명의 시신이 선체 인근에서 잇따라 발견
자정을 넘긴 시각, 부둣가로 해경 함정이 들어온다.금성호 실종자로 추정된 시신 한 구가 뭍으로 올라온 것이다.신원 확인 결과 한국인 60대 선원으로 확인됐다.해군 청해진함 수중 무인 탐사기가 시신으로 보이는 형상을 발견해 선체 주변에서 인양한 건 어젯밤(10일) 8시쯤이다.앞서 그젯밤(9일)에도 해군 광양함 수중 무인 탐사기가 또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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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양도 해상에서 선박이 침몰해 실종자 수색 작업
제주해양경찰청은 오늘 새벽 4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 북서방 약 24km 해상에서 129톤 부산선적 선망 어선이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사고 당시 선박에는 한국인 16명과 외국인 11명 등 모두 27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14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해경은 나머지 13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을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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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을 주워 난치병 학생을 지원하고 무료 급식소를 후원해 온 전직 교사 김종태 씨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어제(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을 열고 평소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이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수상자로는 국민 공모와 나눔 단체 등의 추천을 거쳐 국민훈장 1명 외에 포장 3명, 대통령표창 5명 등 모두 128명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