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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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대통령실 실장 "윤 대통령에 대한 방문조사나 제3의 장소에서 조사도 검토할 수 있다"
공수처와 경찰의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정진석 대통령실 실장이 "윤 대통령에 대한 방문조사나 제3의 장소에서 조사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진석 실장은 조금전 발표한 대국민호소문에서 윤 대통령의 방어권 보장해야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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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조사에 불응한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서는 체포영장 신청
대통령 경호처와 국방부에 그제 공문을 보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문에는 영장 집행을 방해할 경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담겼다.하지만 공수처는 "영장 집행을 막으라는 위법한 명령에 따르지 않더라도 법적 책임은 없을 것"이라며 경호처 직원들에 대한 설득의 메시지도 함께 냈다.영장 집행 저지를 두고 내부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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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측, 헌재 탄핵 심판에 재판에 출석하지 않겠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첫 변론기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측이 어제(12일) 불출석 입장을 밝혔다.공수처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로 신변 안전과 불상사가 우려된다는 이유다.윤 대통령 측은 "안전 문제가 해결되면 언제든 출석하겠다"고 밝혔다.관련 법상 헌재 변론기일에는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출석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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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창고 건물에서, 또 용인 플라스틱 공장에서도 화재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동대문구의 6층짜리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에 100명이 넘는 소방대원을 투입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불길이 잡힌 이후,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무너져 내린 구조물이 불길에 휩싸였고, 그 앞에서 소방관들이 굵은 물줄기를 쉴 새 없이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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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가 탄핵 심판의 진행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윤석열 대통령 측의 주장을 공식 반박
윤석열 대통령 측은 헌법재판소가 5번의 변론기일을 미리 정한 게 부당하다고 주장해 왔다.사건 심리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건데, 여당도 거들었다.논란이 이어지자 헌재가 반박에 나섰다.사건 심리 속도는 재판부에서 판단한다며 과거 대통령 탄핵 사건을 거론했는데, 사건 접수로부터 첫 변론기일이 열리기까지 노무현 전 대통령은 1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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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트인 서울 하늘 지난해 서울 하늘은 역대 가장 맑았다.
남산에서 직선거리로 십여 킬로미터 떨어진 북한산 자락도 선명하게 보인다.강추위 속에서도 나들이객들은 예년보다 부쩍 맑아진 서울 하늘을 만끽했다.6년 전 비슷한 시기와 비교해 봐도 서울 하늘의 풍경은 확연히 달라졌다.실제 지난해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세제곱미터당 17.6 마이크로그램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초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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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가 저지, 집행 과정에서 물리적 충돌이 우려돼
체포영장 집행의 가장 큰 장애물은 대통령 경호처의 저지이다.1차 집행 당시 경호처는 차벽과 경호 인력으로 관저로 향하는 길에 3개의 저지선을 구축했다.공수처는 1, 2차 저지선을 뚫었지만, 관저 200m 앞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다.1차 집행 당시 경호처가 동원한 인력은 200여 명으로 알려졌다.공수처와 경찰은 2차 집행엔 더 많은 경력을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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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과 호남 지역을 중심으로 쏟아진 폭설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쏟아지는 눈발 사이로 SUV 차량 한 대가 가드레일 위에 멈춰 서 있다.어젯밤 9시 4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청주 나들목에서 나들목을 빠져나가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가드레일을 넘는 사고가 났다.도로 옆 경사지와 부딪친 차량이 가드레일 위에 멈춰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어제저녁 7시 반쯤 전북 부안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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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죄 철회' 논란에 대해 국회 탄핵소추단과 윤석열 대통령 측의 장외 공방
윤석열 대통령 측은 국회 탄핵소추단이 소추 사유를 변경했다며, 이는 탄핵 소추 각하 사유라고 주장했다.탄핵소추의결서에 상당 부분에서 내란을 언급하고 있는 만큼, 내란죄를 철회한다면, 중대한 탄핵소추 사유의 변경이다.그러면서 형법상 내란죄를 판단하지 않고서는 헌법 위배 여부도 판단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국회 탄핵소추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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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경호처가 관저 주변을 사실상 요새화한 가운데, 경찰은 경호처가 또 다시 집행을 방해해면 현행범으로 체포하는 방안 검토중
대통령 관저로 향하는 1차 관문으로 꼽히는 하얀 철문.철문 앞뒤로 버스 여러 대가 배치돼 있다.공수처 수사관들이 우회로로 선택했던 곳에는 날카로운 철조망이 설치됐다.대통령 경호처가 시설을 보강하면서 관저가 마치 요새처럼 변한 것이다.오동운 공수처장은 2차 체포영장 집행은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경찰은 만약 경호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