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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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재개발 예정지에 집 43채 사 150억 차익 LH직원 구속
경기도 성남 재개발 관련 내부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업자와 공모해 부동산 43가구를 사들인 후 150여억원 차익을 챙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이 구속됐다.경기남부경찰청 부동산 투기사범 특별수사대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LH 직원 A 씨와 부동산업자 2명 등 모두 3명을 구속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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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위 12%'라고?" 국민지원금 탈락에 곳곳에서 '분통'
국민 약 88%가 받는 국민지원금 지급이 6일 본격화하면서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국민들 사이에서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국민지원금 조회·신청 첫날인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이런 불평과 불만을 표출하는 일이 잇따랐다.대부분 자신이 경제적으로 상위 12% 안에 들리 없다는 반응과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을 납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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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1597명...월요일 최다 기록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597명 월요일 기준 최다 기록을 갱신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지역감염 1563명, 해외 유입 사례 34명으로 누적 26만3374명이라고 밝혔다.국내 감염을 지역별로 보자면 서울 477명, 경기 474명, 인천 87명, 경남 84명, 충남 81명, 울산, 경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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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마창진, 도주 16일만에 검거
전남 장흥에서 위치 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성범죄 전과자 마창진(50)이 공개 수배 16일 만에 경찰에 검거됐다.장흥경찰서는 전날(6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씨를 붙잡아 광주보호관찰소 해남지소로 인계했다고 7일 밝혔다.마씨는 지난달 21일 오후 2시 35분께 장흥군 장평면 일대에서 전자발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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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국민지원금 접수 시작...오늘은 출생연도 끝자리 1, 6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하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5차 재난지원금)' 온라인 신청 절차가 오늘(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됐다. 국민지원금은 소득 하위 88% 국민에게 1인당 25만원씩 제공된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지원금 지급 대상 여부는 이날부터 카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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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주말영향'으로 소폭 감소해 1375명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주말영향'으로 소폭 감소해 1300명대를 기록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국내 감염 1351명, 해외 유입 24명으로 1375명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총 26만1778명으로 늘었다.국내 감염 신규 확진자 1351명 가운데 수도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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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중 아내 '일본도'로 살해한 남편 구속
이혼소송으로 별거 중인 아내를 '짐을 찾아가라'며 집으로 불러 장인 앞에서 살해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김상규 서울남부지법 당직 판사는 5일 이 같은 혐의를 받는 장모(49)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 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장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쯤 아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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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률 높은 '뮤 변이' 국내 유입...해외 입국 3명 확진
전염력이 높아 전 세계에서 우세종으로 잡은 '델타 변이'에 이어 '뮤(Mu) 변이' 마저 국내에서 발견됐다. 아직 4차 대유행도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새로운 변이의 등장에 방역당국은 비상이 걸렸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3건의 뮤 변이 해외유입 사례가 확인됐으며, 국내 지역발생 건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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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04명..두달쨰 네자릿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두달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04명으로 누적 25만8913명이라고 밝혔다.감염 경로를 보자면 국내 발생이 1776명, 해외 유입 사례가 28명이다.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64명, 경기 576명, 인천 98명, 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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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현금갈취당한 여중생, 알고보니 보이스피싱 인출책
보이스피싱 인출책이었던 10대 청소년을 납치해 현금 수천만원을 챙겨 달아난 일당 2명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일당은 지난 2일 오후 11시10분쯤 중학생 A양을 서울 마포구 홍대거리에서 납치해 자동차에 강제로 태운 뒤 영등포구 모처에 풀어줬다. A양은 바로 경찰에 납치 피해를 신고했다. A양은 납치 과정에서 이들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