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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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테크,우수직원 12명 중국연수 실시
유한회사 청운테크[뉴스21일간=임정훈]청운테크는 HD현대삼호중공업 사업장 내 협력사로 근무 중인 우수 직원 12명을 선정해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한 2박 3일 중국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내 자긍심과 결속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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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 일부 피고인 무죄 선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가담 혐의와 관련해 함께 재판을 받은 피고인 7명 가운데 2명이 무죄를 선고받았다. 유무죄 판단의 핵심은 국헌문란, 즉 국회를 침탈하려 한 목적을 알았는지 여부였다. 김용군 전 헌병대장과 윤승영 전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은 목적을 알지 못한 채 지시만 수행했을 수 있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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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산불 대응 2단계 발령…189ha 피해·진화율 32%
경남 함양군 마천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멀리서도 불길이 선명하게 보이고, 능선 사이로 흰 연기가 계속 피어오르고 있다. 산림청은 함양 산불의 영향 구역이 100ha를 넘어섬에 따라 어젯밤 산불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이번 산불은 올해 들어 첫 대형산불로 격상됐다. 소방청도 어젯밤 국가소방동원령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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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이후 분열된 대한민국…재판부 “정치적 갈등 부추겨”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대한민국 사회는 극심한 분열을 겪었다. 사상 초유의 법원 난입 폭동까지 발생하며 사회적 충격이 이어졌다. 그러나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관련자들을 두둔하는 입장을 보였고, 수사기관과 사법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의 내란 행위와 그 이후의 일련의 언행이 정치적 갈등을 부추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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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국회 전면 금지 포고령은 내란 증거”…윤 전 대통령 공모 인정
국회와 정당 활동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처단한다는 내용의 포고령에 대해 재판부는 내란죄의 결정적 증거라고 판단했다. 국회의 권한을 제한하려는 국헌문란 목적이 분명히 드러난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방첩사령관에게 불러줬다는 14명 체포 명단, 이른바 ‘주요 인사 체포조’가 실제로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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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금은방 들이받고 700만 원 상당 귀금속 절도…19시간 만에 검거
늦은 새벽 부산의 한 시장 인근에서 트럭 한 대가 갑자기 후진해 금은방 철문을 들이받았다. 철문은 종잇장처럼 찢어졌고, 트럭에서 내린 한 남성이 곧바로 내부로 침입했다. 이 남성은 진열대에 있던 귀금속 700만 원가량을 챙긴 뒤 약 3분 만에 현장을 빠져나갔다. 경찰 조사 결과 범행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으로 드러났다. 남성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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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노린 보이스피싱 기승…경찰, 4자리 ‘1394’로 신속 대응
경남 창원시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차순조 씨는 지난해 자신을 유명 가수 소속사 직원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콘서트 뒤풀이 회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하기 힘든 술을 대신 구매해달라고 요구했다. 차 씨는 금요일 저녁 470만 원을 송금한 뒤에야 전화금융사기임을 인지했다. 곧바로 경찰과 은행에 연락했지만 즉각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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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12·3 비상계엄 ‘내란’ 규정…윤석열·김용현 ‘내란 집단’ 지칭
법원이 이상민 전 장관에 대한 판단에 앞서 12·3 비상계엄의 성격부터 규정했다. 재판부는 해당 비상계엄이 헌정 질서를 침해한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를 봉쇄한 사실을 인정했다. 또 계엄 해제 의결을 막기 위해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점도 사실로 봤다. 군을 투입해 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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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식당 차량 돌진·고속도로 음주 사고…밤사이 잇단 사고
은색 승용차가 연기를 내뿜으며 건물을 향해 돌진했다. 차량은 유리 벽을 뚫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 식사 중이던 손님들을 덮쳤다. 3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경기 김포시의 한 식당으로 돌진한 시각은 어제 오후 7시쯤이다. 운전자는 주차장에 차를 대려다 식당으로 돌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은 손님이 앉아 있던 식탁을 들이받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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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의혹 이상민 전 장관, 징역 15년 구형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해 특검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특검이 법정에서 제시한 대통령실 CCTV 영상에는 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이 전 장관에게 ‘전화 모양’의 손동작을 하는 장면이 담겼다. 특검팀은 해당 장면을 단전·단수 조치 지시로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