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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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전수경 음악감독, 부당해고 아냐”…1심 패소
유명 음악감독 전수경 씨가 음악 제작사 키이츠서울로부터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소송을 냈지만 1심에서 졌다.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는 전 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 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재판부는 "원고는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아 구제신청의 당사자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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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차량 중앙분리대로 돌진…탑승자 서로 “내가 운전 안 해”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혜화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과 20대 여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30일) 밝혔다.어젯밤(29일) 11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혜화동의 한 도로에서 이들이 찬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이들 중 20대 여성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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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등 14곳, 식품위생법 위반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방자치단체 및 교육청과 함께 학교·유치원 내 집단급식소와 학교 주변 분식점 등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14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식약처 등은 학교와 유치원 내 집단급식소 및 식재료 공급업체 6천902곳과 학교 근처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안에 있는 분식점 등 3만3천756곳 등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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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이태원 참사 결코 잊지 않겠다…시민 안전 보장 위해 노력”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이틀 앞둔 오늘(27일) “저와 서울시는 10·29 참사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이 보장되는 서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중단 없이 이어 나갈 것을 거듭 약속한다”고 밝혔다.오세훈 시장은 ‘10·29 참사 1주기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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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허위 보도 의혹’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등 압수수색
지난 대선 당시 일부 언론들의 ‘허위 보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전·현직 기자들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강백신 반부패수사1 부장)은 오늘 오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2명, 인터넷 매체 뉴스 버스의 전직 기자 1명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경향신문은 2021년 1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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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창원 간첩단 사건’ 재판부 기피 신청 기각
이른바 ‘창원 간첩단 사건’의 피고인들이 재판부 기피 신청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이중민)는 지난 24일 자주통일민중전위(자통) 관계자 4명이 자신들의 국가보안법 재판을 심리하는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부장판사 강두례)에 대해 낸 기피 신청을 기각했다.자통 측은 3차 공판을 하루 앞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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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버스노사 최종 조정 돌입…결렬 땐 내일 첫차부터 파업
경기도 버스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노사가 최종 조정에 나선다.경기도 내 52개 버스 업체 노조가 소속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오늘 오후 4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최종 조정 회의를 갖는다.조정이 결렬될 경우 경기버스노조협의회는 내일 새벽 4시 첫차 운행부터 전면 파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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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국립대 의대 정시 신입생 10명 중 8명이 N수생”
최근 3년간 전국 국립대 의대에서 정시모집으로 선발한 신입생 10명 중 8명은 재수생 등 이른바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국 10개 국립대 의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3년간 정시 신입생 1,121명 중 N수생은 81.3%인 911명이었다.연도별로 보면 2021학년도 84.2%, 2022학년도 82.0%, 2023학년도 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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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또 고객돈 횡령!! 벌써 몇번쨰!!!
서울의 중구에 있는 새마을 금고에서 횡령 사고가 또 발생하였다.이미 징계를 받은 직원이 고객들 돈에 손을 댄 사실이 추가로 들어났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의 중구에 있는 새마을 금고 직원 A씨가 2억원대의 돈을 횡령한 혐의에대해 지난주까지 조사를 진행하였다.서울시내에 있는 이 새마을금고는 자산 5천억원이 넘는 대형 금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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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서 50대 여성 초등교사 숨진채 발견…유서 형식 메모 남겨
경기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 초등학교 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어제(23일) 오전 10시쯤 남양주시에서 "50대 여성 교사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된 뒤, 남양주시 북한강 근처에 주차된 차 안에서 숨진 A 씨를 발견했다고 오늘(24일) 밝혔다.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메모를 남겼으며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