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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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이들" , 신입생 0명에 폐교까지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는 40만명 선을 간신히 턱걸이 했다. 올해는 더 줄어서 사상 처음 30만 명대에 진입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저출생 여파로 학생 수가 급격히 줄면, 학교 운영에 여러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어 교육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이렇게 서울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들은 모두 5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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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 이 대표 서울행은 가족 요청"
이재명 대표를 수술한 서울대병원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부산대병원의 요청으로 병원을 옮겼다고 말했다. 그런데 부산대병원 측은 가족 요청으로 서울대병원으로 갔다고 해명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2일 부산에서 피습당한 뒤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고, 서울대병원으로 헬기 이송됐다. 이 대표의 혈관 봉합수술을 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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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미지급자 신상공개' '배드파더스' 운영자 유죄 확정
'배드파더스(Bad Fathers)'라는 인터넷 사이트를 운영하며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의 신상을 공개한 구본창(61)씨에게 유죄 판결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 씨에게 벌금 100만 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판결을 오늘(4일)확정했다. 구 씨는 2018년 9~10월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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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마지막 추징금 55억 원, 남은 867억원
1979년 12월 12일 일어난 군사 반란을 주동한 전두환 씨, 그가 쿠데타와 광주 민주화 운동 재수사를 통해 받은 추징금은 2,205억 원이다. 25년이 넘게 지났지만 환수에 성공한 건 1,280억 원 수준.전 씨는 나머지 금액을 내지 않은채 지난 2021년 숨졌는데 전 씨에 대한 마지막 추징금 55억 원이 국고로 환수될 전망이다. 전 씨 일가 땅을 관리하던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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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합격자에 엉터리 공지, 합격자 '혼선'
인사 혁신처가 국가공무원 7급 최종 합격자들의 필기시험 성적을 토대로 부서 지원에 활용하는 '채용 후보자 등록번호'를 6시간 만에 번복하는 일이 벌어졌다. 합격자들의 문제 제기 뒤에야 오류를 확인한 인사혁신처, 단순실수였다고만 해명했다. 인사혁신처는 그제 오후 6시쯤 올해 국가직 7급 공무원 최종합격자 770여 명에게 채용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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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때문에" : '접근금지' 조치에도 초인종 누른 50대 체포
접근금지 처분을 받고도 또다시 이웃집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파주경찰서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3일) 밝혔다. A씨는 어젯(2일)밤 10시20분쯤 파주시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으로 시끄럽다"며 위층에 거주하는 B씨의 집에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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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에 친구들이 별로 없어" ,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첫 5만 명대
저출생 영향으로 서울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가 매년 줄어들더니 올해는 처음으로 5만 명대로 떨어졌다.서울시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립초등학교 564곳에서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예비 소집을 한다고 밝혔다.올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자는 국립·공립·사립 통틀어 5만 9,492명으로 1년 전보다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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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서울대병원에서 응급수술, 중환자실서 회복 중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피습 직후 부산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서울대병워으로 이송됐다. 2시간 동안 수술을 받은 이 대표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중이다. 이 대표는 어제(2일) 오후 3시 20분쯤 서울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다친 목 부위의 혈관을 재건하는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수술은 예상됐던 1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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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폭발사고 현장감식 " 가스 주입 중 누출 의심"
새해 첫날 밤 강원도 평창에선 가스 충전소가 폭발해 5명이 다치고 차량과 주택이 부서지는 큰 피해가 났다. 폭발전 이미 가스가 새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한 현장 감식이 어제(2일)실시됐다. 한밤중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서 있다가 잠시후, 계속되는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치솟았다.새해 첫날 밤 9시쯤,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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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육아휴직.늘봄학교' 도입, 달라지는 새해 정책은?
새해부터는 부부 둘 다 육아휴직을 하면, 휴직 중 받을 수 있는 급여가 늘어난다.밤8시까지 학교에서 돌봄과 교육을 제공하는 이른바 '늘봄학교'도 다가오는 새 학기부터 도입된다. 3분기 합계출산율 0.7명, 지난해에도 출산율은 반등없이 떨어졌다. 젊은 부부들은 출산의 조건으로 무엇보다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