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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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화 작업 나선 소방대원, 건물 고립돼 숨지는 사고 발생...
경북 문경시의 한 육가공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길이 점점 커지자,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이 과정에서 업체 직원들을 구하러 건물에 들어간 문경소방서 119 구조구급센터 소속 35살 박수훈 소방사와 27살 김수광 소방교가 연락이 끊긴 채 고립됐다.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은 오늘 새벽 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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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 구속영장 심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진행했다.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등에서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고 여러 차례 말했고, 2022년 대선 전에도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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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사주'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장, 1심에서 실형을 선고...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공포받았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재판에 넘긴 사건 중 첫 유죄 판단이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김옥곤)는 오늘(31일) 손 검사장의 공무상 비밀누설 등 일부 혐의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을 비판했다. 다만 법정에서 구속하지는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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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 3세'를 사칭하는 등 사기 행각 벌인 전청조, 검찰이 중형을 구형...
‘재벌 3세’를 사칭하는 등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 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는 오늘(31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계속했다.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전 씨는 재벌 3세 혼외자를 사칭해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며 전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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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구선수 출신 정수근 골프채로 아내 폭행한 혐의! 검찰 송치
술에 취해 골프채로 아내를 폭행한혐의를 받는 전직 야구선수 정수근(47)씨가 검찰에 송치되었다.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된 정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정씨는 지난 20일 오전 5시 자택에서 술에 취해 골프채로 아내 A씨의 이마를 1회 때린 혐의를 받고있다.이로인해 머리에 찰과상을 입은 A씨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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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법인 세워 주택 300채 갭투자한 부부, 검찰 송치
6개의 유령 법인을 세우고 주택 300채를 사들인 부부가 검찰에 넘겨졌다.부산경찰청은 지난해 11월 6개 법인의 대표이자 부부 사이인 두 명을 부동산실리권자명의등기제도(부실법) 위반 혐의로 서울동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 부부는 2016년부터 개인 자금을 법인으로 이체하는 등 법인 명의를 이용해 주택 300여 채를 사들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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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망연자실”…평생 일군 일터 잿더미
그제 충남 서천시장 화재는 설 대목을 앞두고 발생해 상인들의 충격과 허탈함은 한층 컸다. 정부와 자치단체는 빠른 복구를 약속했지만, 예전으로 돌아가는 데는 꽤 오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04년 편의시설을 갖춘 현대식 전통시장으로 문을 연 서천특화시장. 연면적 7천여 제곱미터 규모의 2층 건물 대부분이 하룻밤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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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검사 처남댁, 휴대폰 포렌식 자료 제출…“수뢰죄 해당 여지”
이정섭 검사의 비위 의혹 제보자인 이 검사의 처남댁 강미정 씨가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검찰에 제출했다.강 씨 측은 강 씨의 휴대전화 3대를 사설 포렌식 업체에 맡겨 복구한 사진과 동영상 등 자료와 진술서를 오늘(23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김승호)에 제출했다.해당 자료는 이정섭 검사와 가족들이 기업들로부터 수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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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증교사 의혹’ 이재명 첫 재판…공범 “두렵다, 이재명 퇴정시켜 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의혹 사건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이 대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위증 당사자는 재판 전에 신변 위협을 이유로 이 대표의 퇴정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2018년 경기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이른바 '검사 사칭' 의혹을 부인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민주당 대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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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때리고 입에는 박스테이프”
요양병원에서의 학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한 간병인이 노인 환자 입에 테이프를 붙이는 등 비인간적인 처우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이 있는 10대 환자도 예외는 아니었다. 의사 소통이 어려운 이 환자를 제압한다며 폭행을 저지른 간병인도 있었다. 폭행을 당한 사람은 19살 뇌질환 환자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