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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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제2순환선, 포천-남양주 오늘 오후 개통
포천에서 남양주 조안면까지 이어지는 33.6km 구간의 고속도로가 오늘 오후 2시에 개통된다.개통을 축하하는 행사가 이 구간에 새로 건설된 수동휴게소에서 열렸다.한국도로공사는 이번 개통으로 포천에서 조안까지 주행거리는 16.4km, 주행시간은 35분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경기 북부 지역에서 서울 외곽의 정체 구간을 거치지 않고 중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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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6일 의대 입학 정원 확대 규모 발표
정부가 오늘(6일) 2025학년도 의대 입학 정원 확대 규모를 발표한다.보건복지부는 오늘 오후 의료정책 심의기구인 보건의료 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의대 증원 규모를 확정해 결정한다.이후 곧바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구체적인 의대 정원 확대 규모를 발표할 예정이다.윤석열 대통령도 오늘 국무회의에서 2035년까지 의사 만 5천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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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에서 부산 여객기 지연, 재활용 공장 화재
어제저녁 일본 오사카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려던 제주항공 여객기가 출발하지 못했다.승객들이 공항 한편에 모여 항공사 직원에게 항의를 한다.엔진 이상으로 기체 점검이 진행됐기 때문이다.승객들은 공항 안에서 점검이 끝나길 기다리다, 밤늦게 인근 호텔로 발길을 돌려야 했다.제주항공 측은 오늘 오전 10시 20분에 문제가 된 여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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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오늘 선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의 1심 판결이 오늘 선고된다.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이재용 회장이 재판에 넘겨진 지 약 3년 반 만에 법원의 첫 판단이 나오는 것이다.재판의 핵심 쟁점은 지난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과정이 정상적이었는지 여부이다.검찰은 당시 이 회장의 경영권 승계 작업 일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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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비닐재생 공장에 불이...
오늘 새벽 5시 40분쯤 충남 태안군 태안읍 농공단지에 있는 한 비닐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났다.기숙사에 있던 외국인 직원 5명은 대피했지만, 아직까지 인명 피해는 신고되지 않고 있다.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량 30여 대, 소방관 21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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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성인방송 강요" 유서 남기고 숨진 아내. 전직! 직업군인 구속!!
아내를 자택에 가둬 두고 성인방송을 강요한 혐의를 받는 30대 전직 군인이 구속되었다.4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강요.감금.협박 등 혐의로 A(37)남 씨를 구속했다. 이인화 인천지법 영장당직 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0대 아내 B씨에게 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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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에 뛰어들어 60대 구한 소방관'
한다세대 주택, 한 남성이 무언가를 가리키더니, 다급하게 뛰어간다.주택 창문에서는 불길이 타오르고 급기야 창문 틀도 떨어져 나간다.불이 난 주택 근처를 이리저리 뛰어다닌 남성들은 현직 소방관이었고, 쉬는 날 식사를 마친 뒤 연기를 발견하고 달려간 것이다.소방대원들은 인근 주민과 함께 이 문을 개방한 뒤, 집 안에 있던 60대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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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수준, 잡고보니 현직 공무원...
어두운 새벽 도로, SUV 차량이 차로를 넘나든다.음주운전을 의심한 뒤차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신호 대기 중이던 SUV 차량에 다가가 음주 측정을 시도하던 순간, 갑자기 SUV 차량이 내달렸고, 차에 매달린 경찰관이 얼마 못 가 바닥으로 굴러 떨어졌다.이 광경을 지켜보다 곧바로 추격전을 시작한 신고자, 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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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화 작업 나선 소방대원, 건물 고립돼 숨지는 사고 발생...
경북 문경시의 한 육가공 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불길이 점점 커지자,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이 과정에서 업체 직원들을 구하러 건물에 들어간 문경소방서 119 구조구급센터 소속 35살 박수훈 소방사와 27살 김수광 소방교가 연락이 끊긴 채 고립됐다.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은 오늘 새벽 0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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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의혹' 제기한 안해욱, 구속영장 심사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씨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았다.서울중앙지방법원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안 씨에 대한 영장 심사를 진행했다.안 씨는 지난해 유튜브 등에서 '김 여사가 쥴리라는 가명으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고 여러 차례 말했고, 2022년 대선 전에도 같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