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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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하원, EU 탈퇴법 수정안 부결
영국 의회에 브렉시트(Brexit) 최종협상 결과 거부권과 함께 구체적인 협상 지시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의 유럽연합(EU) 탈퇴법 수정안이 13일(현지시각) 하원에서 부결됐다. 탈퇴법 수정안은 브렉시트 단행으로 혼란을 막기 위해 기존 EU법을 영국법으로 전환해 정부와 의회가 시간을 두고 어느 것을 지키고 어느 것에 수정을 가할지를 결정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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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기사 읽는 北 시민들
평양 지하철 플랫폼에서 북미정상회담 기사를 보고 있는 북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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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가자지구 유혈사태' 이스라엘 규탄
최근 가자지구에서 벌어진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시위대 유혈진압 사태를 규탄하는 결의안이 13일(현지시각) 유엔총회에서 채택됐다. 이날 열린 유엔총회에선 이스라엘의 군사력 사용을 비판하고 팔레스타인 주민에 대한 보호 조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이 가결됐다. 193개 회원국 가운데 찬성 120표, 반대 8표, 기권 45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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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트럼프와 김정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두 정상은 단독정상회담에 이어 확대정상회담, 실무오찬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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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이탈리아·몰타 거부한 난민구조선 입항 허가
스페인 정부는 11일(현지시간) 페드로 산체스 총리 명의의 성명을 통해 난민선 '아쿠아리우스'의 입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아쿠아리우스' 호는 국제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MSF)와 SOS 메디테라네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난민 구조선으로, 현재 아프리카 출신 123명의 미성년자와 어린이 11명, 임산부 7명 등 629명이 타고 있다. 이 배는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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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11일(현지시각) 양자회담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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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산책하는 김정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1일 저녁 경호원들에 둘러싸여 싱가포르의 관광명소 마리나 베이 지역을 산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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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북한 초특급 경비
북미정상회담을 이틀 앞두고 10일 싱가포르에 도착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삼엄한 경비와 초특급 의전이 펼쳐졌다. 김 위원장은 10일 오후 창이 공항에 도착, VIP 전용 출구를 이용해 공항을 빠져나갔다. 또 차량 행렬 출발 10분 전부터는 시내 방향으로 나가는 도로를 전면 봉쇄했다. 차량행렬은 경찰 오토바이를 제외하면 모두 28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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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14세 소녀 살해 용의자 난민 송환
독일에서 발생한 14세 소녀의 성폭행 및 살인사건의 공범으로 지목된 이라크 출신 난민 알리 B(Ali B)가 10일(현지시각) 독일로 송환됐다. 그는 수잔나 F를 살해 했다고 시인했지만 성폭행 혐의는 부인했다. 또 다른 용의자(터키 출신 35세)는 6일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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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트럼프 G7 공동선언 철회 유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미국의 주요 7개국(G7) 공동성명 지지 철회에 대해 10일(현지시각)유감을 표명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독일 방송 ARD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트위터를 통한 G7 공동성명 지지 철회에 대해 말하자면, 당연히 정신이 번쩍 들었고 약간 낙담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