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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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법원, 트럼프의 '이슬람 국민 입국금지' 효력 인정
이란, 예멘 등 이슬람 5개국 국민의 입국을 금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미 연방대법원은 26일(현지시간) 합헌 결정을 내렸다. 연방 대법관 9명 중 5명이 찬성, 4명이 반대 의견을 냈다. 지난해 9월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과 이란, 예멘, 리비아, 소말리아, 시리아, 베네수엘라 등의 국민에 대해 입국을 금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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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할리 데이비슨 공장 해외이전 비난
유럽연합(EU)의 보복관세를 피해 미국 내 일부 생산시설을 해외로 이전키로 한 미국 오토바이 브랜드 할리 데이비슨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기업들 중 할리 데이비드슨이 가장 먼저 백기 투항했다는 데 놀랐다”며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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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전 세계가 중국 팽창주의에 맞서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25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중국의 팽창주의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치이잉원은 "세계는 중국의 영향력을 억제하고 민주적 가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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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16개국 비공식 난민정책회담…구체적 합의 도출 못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등 유럽연합(EU) 소속 16개국 정상들은 24일 오후(현지시간) 브뤼셀에서 비공식 EU 정상회의를 열고 난민 문제에 대해 논의했으나 구체적 합의 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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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불법이민자, 재판 없이 즉가 추방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잇달아 올린 3건의 트윗을 통해 "미국의 이민정책은 전 세계의 웃음거리"라며 ". 누군가 (불법으로) 들어온다면 우리는 판결이나 법정 소송 등을 거치지 않고 그들이 온 곳으로 즉시 되돌려 보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불법이민 무관용 정책으로 거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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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에르도안, 대선 승리로 2033년까지 장기 집권 가능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64)이 대선과 총선에서 승리하며 '21세기 술탄'으로 등극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52.8% 지지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또한 에르도안 대통령의 '정의개발당'이 47%를 득표해 의석의 4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16년째 터키를 통치해온 에르도안 대통령은 최장 2033년까지 장기 집권이 가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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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8년만에 금융 지원 프로그램 종료
유로존 재무장관 협의체인 유로그룹은 22일(현지시간) 룩셈부르크 회의에서 그리스의 구제금융 종료에 최종 합의했다. 사진은 알렉시스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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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야당 대선후보 '무하렘 인제' 지지 집회
오는 24일 치러지는 터키 대선·총선을 앞두고 21일(현지시간) 이즈미르에서 제1야당인 '공화인민당(CHP)' 대선 후보 무하렘 인제의 수백만의 지지자들이 집회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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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시리아 난민, 함부로 돌려보내서는 안 돼"
레바논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사드 하리리 레바논 총리와 회담한 뒤 "우리는 시리아가 난민이 돌아갈 수 있는 정치적 해결책을 찾는 데 기여하고 싶다"며 내전으로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들을 함부로 고국으로 돌려보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한 독일은 레바논에 있는 150만명의 난민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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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獨 총리, 요르단 방문...1억 달러 차관 제공 약속
독일이 요르단에 올해 4억4200만달러(4917억원) 양자 재정지원에 추가로 1억달러 차관 제공을 약속했다. 21일(현지시간) 요르단을 방문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요르단 정부가 필요한 개혁에 성공을 거두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