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계속 둔화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 폭이 계속 둔화하고 있다.고용노동부가 밝힌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1,539만 3천 명으로 전달보다 3만 9천 명 늘었다.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24만 명 증가했는데, 증가 폭은 지난 1월 34만 명에서 크게 줄어들고 있다.연령별로는 지난달 말 기준 20대 이하에서 8만 9천 명, 40대에서 3만 4천 명이 각각 감...
-
무알콜맥주,비알콜맥주 인기에 본격적인 경쟁 시작
알코올이 1% 미만 들어있는 비알코올과 전혀 들어있지 않는 무알코올 음료의 소비가 심상치 않다. 취하지 않으면서도 술자리를 즐기려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가 늘고 있다. 그동안 주류도매업자는 주류만 납품이 가능했지만, 주류 면허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비, 무알코올 음료를 납품하는 게 가능해졌다. ...
-
국세청 , 불법리딩방 유명 가맹 음식점 등 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민생 침해 탈세 혐의자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한다. 이른바 불법 '리딩방' 운영자, 유명 가맹 음식점 운영자 등이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우선, 불법 리딩방 운영자의 경우 유명인을 내세워 모은 회원들로부터 고액의 가입비를 받아 탈루한 뒤 호화로운 생활을 해온 걸로 드러났다. 또 주가 조작 업체 관련자들은 신사업 ...
-
징검다리 연휴 맞아, 공항이용객 20% 가까이 증가
공항은 해외로 떠나는 여행객들로 북적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 가까이 이용객이 늘었다.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은 36만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5% 늘었다. 여행지로는 비행 시간이 짧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를 내세운 동남아시아도 인기다. 엔화 약세로 경비 부담이 줄면서, 일본행 여행객도 급증하...
-
코로나 이후 신규 일자리 구한 구직자는 줄어
코로나19가 완화됐던 재작년 당시 직장을 유지한 사람은 늘었지만 무직에서 새로 직장을 구한 사람은 줄어들었다.통계청은 오늘 2022년 전체 등록취업자 수는 2만 6,050여 명으로 전년보다 2.2% 늘었다고 밝혔다.직장을 유지하거나 이동한 사람은 각각 2.8%, 5% 늘었지만, 무직 상태에서 새로 직장을 구한 진입자는 2.9% 줄었다.
-
해외부동산 투자 손실 2조원 넘어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한 사업장이 올해 들어 28곳으로 늘어나면서 2조4600억원의 잠재적 손실 위험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OD 발생으로 선순위 투자자의 매각 결정이 이뤄지면 선순위 이외 투자자는 원금 회수가 어려워질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 해외 부동산 대체투자 현황' 자료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해외 ...
-
종합부동산세 납세인원 61% 감소해
지난해 종합부동산세를 납부한 사람이 1년 전보다 61%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하락 영향 등으로 1세대 1주택자 납세 인원은 50% 넘게 감소했다. 국세청은 지난해 종합부동산세 납세 인원은 49만 5,000명으로, 2022년보다 78만 8,000명 줄었다고 발표했다. 결정세액은 4조 2,00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조 5천억 원 줄었다. 국...
-
'배달앱 수수료와 무료배달비'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비용
경쟁에 내몰린 배달앱들이 최근 잇따라 무료 배달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소비자 입장에선 배달비가 줄어 좋은 것 아닌가 싶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 배달비 부담을 떠안게 된 식당들이 배달 주문 가격을 올려 받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매장가격과 배달앱에서의 가격을 보면 배달앱에서 상품 가격이 더 비싸다. 이중가...
-
산유국 협의체 OPEC+, 현재 원유 감산량 내년 말까지 유지
주요 산유국 협의체인 오펙플러스(OPEC+)가 현재 원유 감산량을 내년 말까지 유지하기로 했다.오펙플러스는 현지 시각 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회의를 열고, "현재 산유량 수준을 내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오펙플러스의 총 감산량은 하루 586만 배럴 가량이며, 이 가운데 200만 배럴이 모든 참여국에 할당된 공식 감산량이다....
-
은행 빚 많은 재무구조 재평가 대상 기업군 36개 선정
금융권에서 빌린 돈이 많아 주채권은행으로부터 재무구조를 평가받아야 하는 계열의 기업군 36곳이 올해 주채무계열로 선정됐다.지난해와 비교하면 쿠팡, 호반건설, 에코프로, 셀트리온이 새로 들어갔고, 현대백화점, 넷마블, DN, 세아, 태영, 대우조선해양 계열은 제외됐다.금융감독원은 오늘(2일) 2023년 말 기준 총차입금이 2조 1,618억 원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