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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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17% 하락… 2,300선 턱걸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매도에 2,3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했다.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22포인트, 1.17% 내린 2,305.42에 장을 마쳤다.지수는 전장보다 10.28포인트, 0.44% 오른 2,342.92로 개장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했고, 오후 들어서는 2,300선을 지키지 못하고 2,290대로 떨어졌다.코스피가 장중 2,3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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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오른 시간당 9천 620원으로 결정됐다.월급으로 환산하면 2백1만 580원으로, 올해보다 5% 인상된 금액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어젯밤 8차 전원회의에서 이 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공익위원들은 회의 내내 노사가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어젯밤 10시쯤 시간당 9천 620원을 제시하며 표결을 제안했다.이에 민주노총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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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위 수정안…오늘 오후 교섭 재개
최저임금위원회가 어제 내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한 결론을 내지 못하고 심의를 중단했다.최저임금안을 심의.의결해야 하는 법정시한은 오늘이며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 오후 회의를 속개해 심의·의결할 계획이다.내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해 근로자위원들은 시간당 만 340원, 사용자위원들은 9천260원의 수정안을 제출해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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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반기 근로장려금 135만가구에 1조2천억 원 지급
일하는 저소득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2021년 귀속 '반기 근로장려금'이 오늘(28일) 일괄 지급된다.국세청은 총 135만 가구에 1조 2천억 원의 지난해 반기 근로장려금 정산분을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지난해 반기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은 총 184만 가구, 2조 256억 원이다.이 중 지난해 12월에 지급한 상반기분 4,421억 원과 지난 4월 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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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전기요금 연료비 조정단가 오늘 발표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7조 원 규모의 한국전력 적자 구조는 치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불필요한 자회사 매각 등 자구책이 제시된 상황이지만,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이런 발언으로 볼 때 한 차례 연기됐다가 오늘(27일) 발표되는 연료비 조정단가는 결국 인상으로 결정될 거란 관측이 나온다.전기요금은 기본요금과 기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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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수준 본격 논의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논의가 한창인 상황에 노사 양측의 최초 요구안이 공개됐다.최저임금위원회의 경영계측 위원들이 제시한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은 시간 당 9,160원이다.지금도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겐 벅차다고 설명하며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자는 것이다.근로자 위원들은 지금보다 18% 인상된 10,890원을 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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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년 만에 1,300원 돌파
원·달러 환율이 또 연고점을 경신하며 13년 만에 1,300원을 넘었다.오늘(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원 50전 오른 달러당 1,301원 80전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으로 20일(1,292.4원)과 21일(1,293.6원), 22일(1,297.3원)에 이어 4거래일째 연고점을 경신하며 1,300원을 넘었다.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서 마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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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 '침체' 전망 강해져…지난달보다 18.5p↓
주택사업 경기가 침체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 더 강해졌다.주택산업연구원은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 500여 곳을 대상으로 주택건설 사업의 체감경기를 설문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전국 경기전망 지수가 64.1로 지난달(82.6)보다 18.5포인트 떨어졌다고 밝혔다.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경기가 나빠지 것이라고 보는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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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내년도 최저임금 10,890원 요구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의 최초 요구안으로 시간당 10,890원을 제시했다.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오늘(21일) 오후 최저임금위원회 제5차 전원회의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최초 요구안으로 이 같은 금액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10,890원은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보다 18.9% 인상된 금액입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227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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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물가상승률 4.7% 넘을 수도"
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 발표했던 수정 전망치보다 더 높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특히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월의 5.4%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생긴 국제 원자재 가격의 상승세 지속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심화, 거리 두기 해제에 따른 소비 회복 등이 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