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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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이란에 진단키트 12억원 규모 지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12만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란에 우리 정부가 12억3천만 원 규모의 검사 진단 키트를 지원했다.17일(현지시간) 주이란 한국대사관은 이란의 국책 의학·생물학 연구소인 이란파스퇴르연구소 100만달러(한화 약 12억3천만원) 규모의 코로나19 검사 진단키트를 기증하고 이란에 대한 한국의 인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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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직 조기사퇴…"국민 기대 못미쳐"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대표직에서 조기에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심 대표는 당을 전면적 쇄신하고 8월까지 새 지도부를 선출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심 대표는 17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전국위원회 모두발언에서 "혁신위가 준비한 혁신 과제와 발전 전략을 7월 혁신 당대회에서 결실을 보게 뒷받침하는 것이 마지막 소임"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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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두환 12·12 직후 '미국 도움 요청' 문서 추가 공개... 43건 140쪽 분량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0주년을 앞두고 1980년 5월 전후의 상황을 보여주는 미국 국무부 문서가 추가 공개됐다. 총 43건, 140쪽 분량인 이 문서는 지난 1996년 3000쪽이 넘는 문서가 공개 됐으나 일부 내용이 삭제된 나머지 부분이다. 미국은 이번에 나머지 부분을 모두 공개한 사본을 지난 11일(현지시간) 한국 정부에 전달했다. 외교부 등 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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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코로나19 대응법안 · 'n번방' 방지법 처리 합의
여야가 어제 오후 늦게, 이날 본회의에서 코로나19 대응 법안과 'n번방' 방지법 등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민주당 김영진 수석부대표와 통합당 김성원 수석부대표는 어제 오후 만나 논의 끝에 가장 시급하다고 여겨지는 코로나19 대응 법안과 'n번방' 사건 방지를 위한 후속 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n번방' 사건 재발을 막기 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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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교 "정의당, 현장성 잃었다...국민 삶 현장 돌아가야"
배진교 정의당 신임 원내대표가 지난 총선 결과를 두고 정의당이 현장성을 잃었다며 국민들의 삶의 현장에 돌아가야 한다고 쓴소리를 했다. 배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20대 국회에서 (정의당이) 원내 교섭력은 높였을지 몰라도, 국민의 고단한 삶 또는 투쟁의 현장에는 정의당이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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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교수업 추가연기 없다...9월 학기제 논의 안해"
교육당국이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등교 개학을 연기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에 추가 연장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 고3부터 시작될 등교수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4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다음주 수요일(20일) 고등학교 3학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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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오늘 첫 회동…20대 마지막 국회 논의
오늘(14)일 여야 원내대표가 첫 공식 회동을 한다.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2시 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 일정과 처리법안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원내대표 회동을 주 원내대표가 부친상을 당하면서 일정이 한차례 미뤄졌다. 지난 9일 김 원내대표는 대구에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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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34분간 통화...시 주석 연내 방한 추진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대응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 통화에서 문 대통령과 시 주석은 올해 안에 방한을 추진하기로 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9시부터 34분간 시 주석과 정상 통화를 하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양 정상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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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에 '수출규제 해제하라' 최후 통첩
일본이 지난해 7월 한국에 대해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고순도 불화수소 등에 대한 수출 규제를 시작한 지 열달이 지났다.우리 정부는 세계 무역기구(WTO)에 제기했던 소송을 중단하고 한·일 군사 정보 보호 협정(지소미아)도 조건부로 연장했지만 일본 정부는 여전히 수출 규제를 철회하지 않고 있다. 이에 우리 정부가 "이달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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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수도권 전역·광역시 분양권 전매 금지
오는 8월부터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현재는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에서만 금지되고 있지만 이를 확대해 사실상 전매 행위를 금지한 것이다.11일 국토부는 오는 8월까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을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시의 경우 토지 대부...





